[청소년상담사 3급 제14회(2016) 179번]

머튼(R. Merton)의 아노미 이론에서, 개인이 문화적 목표는 거부하지만 제도화된 수단은 수용하는 유형은?

청소년이해론
  1. ①동조형(conformity)
  2. ②혁신형(innovation)
  3. ③의례형(rituals)
  4. ④도피형(retreatism)
  5. ⑤반항형(rebellion)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의례형은 사회가 중시하는 성공 목표에 대한 집착을 버리면서도 규칙과 절차 같은 제도화된 수단은 계속 따르는 적응 방식이다. 따라서 목표 거부와 수단 수용의 조합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동조형은 사회가 제시한 목표와 정당한 달성 수단을 모두 받아들인다. 목표를 거부한다는 조건과 맞지 않는다.
  • ② 혁신형은 목표를 받아들이지만 정당한 수단을 거부하고 다른 방법을 찾는다. 요구된 수용·거부의 방향이 반대다.
  • ③ 의례형은 성공 목표를 포기하거나 낮추면서도 정해진 규범과 절차를 지킨다. 목표 거부와 수단 수용이라는 조건에 부합한다.
  • ④ 도피형은 사회적 목표와 제도화된 수단을 모두 거부한다. 수단을 계속 따른다는 조건과 다르다.
  • ⑤ 반항형은 기존 목표와 수단을 거부하고 새로운 목표와 수단으로 대체하려 한다. 기존 수단을 수용하는 유형이 아니다.

관련 개념

머튼은 문화적으로 강조되는 목표와 그 목표를 달성하도록 인정된 제도화된 수단을 구분했다.
두 요소를 각각 수용하는지 거부하는지에 따라 개인의 적응 방식을 분류한다.
의례형에서는 목표의 중요성이 약해져도 규칙 준수 자체는 지속된다. 그래서 절차를 성실히 따르는 모습만으로 목표까지 수용한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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