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5회(2016) 47번]

적대적 행동을 보이는 청소년 집단원에 대한 집단상담자의 대처방안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집단상담의 기초
  1. ①적대적 행동이 집단 응집력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핀다.
  2. ②다른 집단원이 적대적 행동으로부터 받은 느낌을 표현하고 적대적 집단원은 이를 경청하게 한다.
  3. ③적대적 행동 이면의 감정을 자각하도록 돕는다.
  4. ④적대적 행동을 집단에서 다루기 힘든 경우에는 개인상담을 병행한다.
  5. ⑤즉각적으로 개입하기 보다는 적대적 행동의 무의식적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관찰만 계속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적대적 행동이 나타나면 상담자는 그 행동이 집단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면서 적절한 시점에 개입해야 한다. 무의식적 의도를 알아내겠다며 관찰만 지속하면 다른 집단원의 안전과 집단의 신뢰가 손상될 수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응집력 점검은 적대감이 집단의 신뢰와 참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파악해 개입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 ② 집단원의 감정 표현과 당사자의 경청은 행동의 영향을 직접 이해하고 관계를 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상담자는 비난으로 흐르지 않도록 진행해야 한다.
  • ③ 이면 감정의 자각은 분노나 위협적 표현 아래에 있는 상처·불안을 이해하고 더 적절한 표현을 찾도록 돕는다.
  • ④ 개인상담 병행은 집단에서 다루기 어려운 문제를 더 깊이 탐색할 수 있게 하며, 집단 과정도 보호한다.
  • ⑤ 관찰만 지속하면 적대적 행동이 반복되거나 확산될 수 있다. 의도를 탐색하더라도 상담자는 필요한 경계를 세우고 집단 과정에 개입해야 한다.

관련 개념

집단상담자는 적대적 행동을 개인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집단의 안전감과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까지 살핀다.
집단원이 받은 영향을 표현하도록 돕되, 비난이나 보복이 생기지 않도록 대화를 조율한다.
행동 이면의 감정을 탐색하고 집단 내 개입이 어려울 때에는 개인상담을 병행할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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