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5회(2016) 100번]

상담기법에 관한 진술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정보 제공’은 글자 그대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내담자 스스로 정보를 찾도록 돕는 것을 말한다.

ㄴ. ‘과제 부여’는 상담자가 내담자와 함께 논의하여 정할 때 더 효과적이다.

ㄷ. ‘자기개방’을 하는 경우 상담자가 내담자에게 비밀유지 책임을 물을 수 없다.

ㄹ. ‘해석’에 앞서 모순에 직면시키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상담이론
  1. ①ㄱ, ㄴ
  2. ②ㄱ, ㄹ
  3. ③ㄴ, ㄷ
  4. ④ㄴ, ㄷ, ㄹ
  5.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정보 제공은 내담자에게 필요한 사실이나 자료를 알려 주는 기법이다. 과제는 내담자와 협의해 정할 때 실천 가능성이 높고, 상담자의 자기개방에 대해 내담자에게 비밀유지 책임을 요구할 수 없다. 해석 전에 반드시 직면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정보 제공을 내담자의 독자적인 정보 탐색만으로 한정해 틀리다. 과제를 함께 정하면 참여와 실천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부분은 타당하다.
  • ② 정보 제공의 의미를 잘못 설명했고, 해석에 앞서 직면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순서도 정해져 있지 않다.
  • ③ 과제는 상담 목표와 내담자의 여건을 고려해 함께 정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상담자가 자신을 드러냈다는 이유로 내담자에게 그 내용의 비밀유지 의무를 부과할 수도 없다.
  • ④ 과제에 관한 설명과 자기개방에 관한 설명은 타당하지만, 직면은 해석의 필수 선행 단계가 아니므로 이 조합은 맞지 않는다.
  • ⑤ 과제와 자기개방에 관한 설명은 타당하다. 그러나 정보 제공의 뜻을 잘못 설명했고, 직면과 해석의 순서를 필수 관계로 규정한 부분도 틀리다.

관련 개념

정보 제공은 내담자의 판단에 도움이 되는 사실, 자료, 선택 가능한 자원을 적절히 알려 주는 기법이다.
과제 부여는 상담에서 다룬 내용을 일상에서 연습하도록 돕는다. 내담자와 목표·난이도를 협의하면 수행 가능성이 높아진다.
자기개방은 상담자의 경험을 상담 목적에 맞게 제한적으로 밝히는 것이며, 해석과 직면은 내담자의 상태에 따라 선택하는 별개의 개입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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