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강화 효과에 관한 좌절 가설의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소거는 능동적인 학습 과정이다.
ㄴ. 강화 받던 행동이 강화 받지 못하면 좌절을 경험하게 되며, 증가된 좌절은 반응에 대한 신호가 되므로 소거에 대한 저항이 오래 지속된다.
ㄷ. 강화 훈련 과정에서 존재하는 조건들이 행동 발생의 단서가 되며, 유기체의 외부 환경 (예: 강화와 비강화의 연속적 순서)이 그 주요 단서로 작용한다.
- ①ㄱ
- ②ㄱ, ㄴ
- ③ㄱ, ㄷ
- ④ㄴ, ㄷ
- ⑤ㄱ, ㄴ,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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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좌절 가설에서는 보상을 기대했으나 받지 못할 때 생기는 좌절이 이후 반응을 이끄는 단서로 학습된다고 본다. 따라서 소거를 학습 과정으로 보는 설명과 좌절 단서가 소거 저항을 높인다는 설명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소거 학습만 포함한다. 좌절 가설은 보상이 빠졌을 때 생긴 좌절이 반응의 단서가 되어 행동을 지속시키는 과정도 설명하므로 범위가 부족하다.
- ② 소거를 학습 과정으로 보고, 비강화로 생긴 좌절이 반응의 단서가 되어 소거 저항을 높인다는 점까지 담아 좌절 가설에 부합한다.
- ③ 소거 학습에 관한 설명은 맞지만, 보상과 비보상의 외적 순서를 주요 단서로 보는 설명은 좌절 가설보다 계열 가설에 해당한다.
- ④ 좌절이 행동 지속의 단서가 된다는 설명은 맞다. 그러나 외부의 보상 순서를 핵심 단서로 삼는 부분은 다른 가설의 설명이다.
- ⑤ 좌절에 따른 소거 저항과 소거 학습은 설명할 수 있지만, 외적 보상 순서를 주요 단서로 삼는 설명까지 좌절 가설에 포함할 수는 없다.
관련 개념
부분강화에서는 보상을 받지 못한 경험도 훈련 중에 반복된다.
좌절 가설은 이때 생긴 내적 좌절 상태가 반응과 결합해, 소거 상황에서도 행동을 이어 가게 된다고 설명한다.
반면 보상과 비보상이 나타나는 외적 순서를 주요 단서로 강조하는 설명은 계열 가설과 구별해야 한다.
좌절 가설은 이때 생긴 내적 좌절 상태가 반응과 결합해, 소거 상황에서도 행동을 이어 가게 된다고 설명한다.
반면 보상과 비보상이 나타나는 외적 순서를 주요 단서로 강조하는 설명은 계열 가설과 구별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