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주의 학습 개념과 사례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 ①홍수법(flooding): 뱀 공포 치료를 원하는 내담자에게 뱀을 몸에 감고 1시간 이상을 버티게 했다.
- ②조형(shaping): 옹아리를 시작한 아기에게 ‘엄마’라는 말을 가르치기 위해 ‘음음’ → ‘음마’ → ‘엄마’ 단계로 강화하였다.
- ③혐오치료(aversion therapy): 알코올 중독 치료를 원하는 내담자에게 구토제를 복용하도록 하여 술을 마실 때마다 구토를 경험하게 하였다.
- ④자발적 회복(spontaneous recovery): 등교거부가 심한 학생에게 교문, 현관, 복도, 교실 순으로 조금씩 시간을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학교에 익숙해지도록 하였다.
- ⑤소거(extinction): 우는 행동을 줄이기 위해 울 때마다 주었던 관심과 도움을 더 이상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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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자발적 회복은 소거된 조건반응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다시 나타나는 현상이다. 학교에 단계적으로 접근하며 익숙해지는 사례는 점진적 노출에 해당하므로 개념과 사례의 연결이 맞지 않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홍수법은 두려움을 일으키는 자극에 강하게, 지속적으로 노출해 회피 없이 불안을 견디도록 하는 방법이다. 뱀에 장시간 직접 노출한 사례와 연결된다.
- ② 조형은 목표 행동에 가까워지는 반응을 단계적으로 강화한다. 발음이 목표 단어에 가까워질 때마다 강화한 과정이 이에 해당한다.
- ③ 혐오치료는 줄이려는 행동에 불쾌한 경험을 결합한다. 음주와 구토를 연합시켜 음주 행동을 줄이려는 사례와 맞는다.
- ④ 자발적 회복은 사라졌던 조건반응이 시간이 흐른 뒤 재출현하는 현상이다. 학교의 여러 공간에 순차적으로 머물며 적응하는 과정은 점진적 노출에 가깝다.
- ⑤ 소거는 행동을 유지하던 강화를 중단해 그 행동의 빈도를 낮추는 것이다. 울음에 뒤따르던 관심과 도움을 중단한 사례가 이에 해당한다.
관련 개념
홍수법은 공포 자극에 높은 강도로 지속 노출하는 기법이고, 점진적 노출은 자극에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이다.
조형은 목표 행동에 가까운 반응을 차례로 강화하며, 혐오치료는 원치 않는 행동에 불쾌한 자극을 결합한다.
소거는 학습된 반응을 약화시키는 과정이고, 자발적 회복은 소거 후 시간이 지나 그 반응이 다시 나타나는 현상이다.
조형은 목표 행동에 가까운 반응을 차례로 강화하며, 혐오치료는 원치 않는 행동에 불쾌한 자극을 결합한다.
소거는 학습된 반응을 약화시키는 과정이고, 자발적 회복은 소거 후 시간이 지나 그 반응이 다시 나타나는 현상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