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너(J. Exner)의 종합체계의 결정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반점의 크기에 기초해서 거리감을 지각한 경우에는 Y로 채점한다.
- ②형태를 사용한 경우에는 F로 채점한다.
- ③동물이 인간의 동작을 취하고 있는 경우에는 M으로 채점한다.
- ④유채색 결정인에는 C, CF, FC, Cn이 있다.
- ⑤쌍반응은 (2)로 채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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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반점의 크기를 근거로 거리감이나 깊이를 지각했다면 형태 차원 결정인 FD로 채점한다. Y는 명암을 이용해 막연한 질감이나 음영을 표현할 때 쓰므로 크기에 따른 거리감에 해당하지 않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크기에 따른 거리감은 형태를 바탕으로 깊이를 구성한 것이므로 FD에 해당한다. Y는 확산된 명암에 따른 반응을 나타내므로 이 설명은 틀리다.
- ② 형태만이 반응을 결정했다면 F로 채점한다. 색채나 운동 등 다른 결정인도 작용했다면 그 요소를 함께 반영한다.
- ③ 인간다운 동작은 대상이 동물이어도 인간운동 M으로 채점한다. 운동의 종류를 판단할 때 동작 주체의 종보다 동작의 성격이 중요하다.
- ④ 유채색 결정인은 색과 형태의 기여 정도에 따라 C, CF, FC로 나뉘며, 색의 이름만 말하는 반응에는 Cn을 쓴다.
- ⑤ 대칭인 두 대상을 한 쌍으로 지각한 쌍반응은 (2)로 표시한다. 이는 반응 내용이나 결정인과 구별되는 채점 표지다.
관련 개념
형태 차원 FD는 반점의 크기나 윤곽을 이용해 원근감 또는 깊이를 지각할 때 적용한다.
확산 명암 Y는 뚜렷한 표면 질감이나 깊이보다 전반적인 음영이 반응을 좌우할 때 적용한다.
결정인 채점에서는 무엇을 보았는지뿐 아니라 반점의 어떤 특징을 근거로 그렇게 보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확산 명암 Y는 뚜렷한 표면 질감이나 깊이보다 전반적인 음영이 반응을 좌우할 때 적용한다.
결정인 채점에서는 무엇을 보았는지뿐 아니라 반점의 어떤 특징을 근거로 그렇게 보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