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례에서 반두라(A. Bandura)의 관찰학습에 영향을 주는 하위과정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경수는 기차역 대합실 TV에서 프로 테니스 선수가 백핸드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을 보고(A), ‘아! 저렇게 팔목을 구부리지 않아야 하는구나’라고 혼잣말을 하며 마음속으로 그 동작을 모방하였다(B).
- ①A: 주의과정, B: 파지과정
- ②A: 동기과정, B: 파지과정
- ③A: 운동재현과정, B: 주의과정
- ④A: 동기과정, B: 운동재현과정
- ⑤A: 운동재현과정, B: 파지과정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A는 시범자의 동작을 눈여겨보는 주의과정이다. B는 동작의 요점을 말로 정리하고 머릿속에서 되풀이해 기억하는 파지과정이므로 두 과정의 연결이 맞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주의·파지 연결이 맞다. 시범을 살펴보는 것은 주의이고, 동작을 언어로 정리해 심상으로 연습하는 것은 파지에 해당한다.
- ② 동기·파지 연결에서 파지는 맞지만 동기는 아니다. A에는 행동을 해 보고 싶게 만드는 보상이나 기대가 나타나지 않는다.
- ③ 운동재현·주의 연결은 두 부분 모두 맞지 않는다. A에서는 직접 동작을 수행하지 않았고, B에서는 이미 본 동작을 기억에 남기고 있다.
- ④ 동기·운동재현 연결은 맞지 않는다. A는 시범에 주의를 기울이는 장면이며, B에도 실제 신체 동작을 실행하는 모습은 없다.
- ⑤ 운동재현·파지 연결에서 파지는 맞지만 운동재현은 아니다. A는 선수의 동작을 관찰한 장면으로, 자신의 몸으로 기술을 구사한 장면이 아니다.
관련 개념
반두라의 관찰학습은 주의, 파지, 운동재현, 동기의 하위과정으로 설명한다.
주의는 모델의 행동을 선택적으로 살피는 과정이고, 파지는 본 내용을 언어 또는 심상으로 부호화하여 기억하는 과정이다.
운동재현은 기억한 행동을 실제 움직임으로 옮기는 것이며, 동기는 예상되는 보상이나 결과가 행동의 실행에 영향을 주는 과정이다.
주의는 모델의 행동을 선택적으로 살피는 과정이고, 파지는 본 내용을 언어 또는 심상으로 부호화하여 기억하는 과정이다.
운동재현은 기억한 행동을 실제 움직임으로 옮기는 것이며, 동기는 예상되는 보상이나 결과가 행동의 실행에 영향을 주는 과정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