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기억의 인출 사례로 옳지 않은 것은?
- ①작년 여름에 갔던 한라산 백록담을 보았을 때의 모습을 마음에 그려본다.
- ②어제 봤던 사건 뉴스의 내용을 떠올린다.
- ③어린 시절에 즐겨 들었던 노래를 마음속으로 되풀이 한다.
- ④지난주에 읽었던 수필의 전반적 줄거리를 회상한다.
- ⑤처음 듣는 영어단어의 발음을 들은 직후 마음속으로 그 소리를 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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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처음 들은 영어단어의 소리를 바로 마음속으로 되풀이하는 것은 장기기억에서 정보를 꺼내는 과정이 아니라, 작업기억에 잠시 유지하기 위한 시연이다. 따라서 장기기억의 인출 사례에 해당하지 않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백록담의 모습은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저장된 시각적 정보를 떠올리는 것이므로 장기기억의 인출에 해당한다.
- ② 사건 뉴스의 내용을 하루가 지난 뒤 떠올리려면 저장해 둔 정보를 다시 꺼내야 하므로 장기기억의 인출 사례다.
- ③ 어린 시절의 노래를 마음속으로 되풀이하는 것은 오래전에 익힌 소리 정보를 기억에서 꺼내는 과정이다.
- ④ 수필의 전반적 줄거리를 회상하는 것은 지난주에 읽고 저장한 내용의 의미를 장기기억에서 인출하는 것이다.
- ⑤ 처음 들은 발음을 직후에 마음속으로 시연하는 것은 그 소리를 작업기억에 잠시 붙잡아 두는 활동이므로 장기기억의 인출로 보기 어렵다.
관련 개념
인출은 장기기억에 저장된 정보를 현재 의식이나 작업기억으로 불러오는 과정이다.
회상은 단서가 적은 상태에서 과거의 경험이나 학습 내용을 스스로 떠올리는 인출 방식이다.
시연은 정보를 반복해 작업기억에 유지하거나 장기기억에 저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과정이며, 방금 들은 소리를 즉시 반복하는 것만으로 장기기억의 인출이라고 할 수 없다.
회상은 단서가 적은 상태에서 과거의 경험이나 학습 내용을 스스로 떠올리는 인출 방식이다.
시연은 정보를 반복해 작업기억에 유지하거나 장기기억에 저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과정이며, 방금 들은 소리를 즉시 반복하는 것만으로 장기기억의 인출이라고 할 수 없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