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두라(A. Bandura)의 관찰학습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모방은 관찰학습의 필요조건이다.
ㄴ.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면 어떠한 것이라도 모델이 될 수 있다.
ㄷ. 관찰학습은 학습능력을 요구한다.
ㄹ. 관찰학습은 조작적 조건화와 동일하다.
- ①ㄱ, ㄴ
- ②ㄴ, ㄷ
- ③ㄷ, ㄹ
- ④ㄱ, ㄷ, ㄹ
- ⑤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관찰학습은 행동을 즉시 따라 하지 않아도 성립하며, 행동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매체 등을 모델로 삼을 수 있다. 관찰한 정보를 주의·기억하고 활용할 학습능력이 필요하므로 ㄴ과 ㄷ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모방·모델: 모델의 범위를 넓게 본 점은 맞지만, 관찰 뒤 행동을 재현하지 않아도 학습은 일어날 수 있으므로 모방을 필수로 본 부분이 틀리다.
- ② 모델·학습능력: 행동에 관한 정보를 주는 사람이나 상징적 매체도 모델이 될 수 있다. 그 정보를 주의 깊게 살피고 기억할 능력도 필요하므로 두 판단이 모두 옳다.
- ③ 학습능력·조건화: 관찰 정보를 처리할 능력이 필요하다는 점은 맞다. 그러나 관찰학습은 직접 행동하고 보상받는 과정을 필수로 하지 않아 조작적 조건화와 동일하지 않다.
- ④ 모방·학습능력·조건화: 학습능력에 관한 판단만 옳다. 실제 모방은 학습의 필수조건이 아니며, 타인의 행동을 관찰해 배우는 과정은 조작적 조건화와 구별된다.
- ⑤ 모델·학습능력·조건화: 모델과 학습능력에 관한 판단은 옳지만, 관찰을 통한 간접 경험까지 직접적 강화에 기초한 조작적 조건화와 같다고 볼 수는 없다.
관련 개념
반두라의 관찰학습은 다른 사람의 행동과 그 결과를 살펴 새로운 행동 정보를 얻는 과정이다.
주의집중과 파지에는 관찰 내용을 선택하고 기억할 능력이 필요하며, 배운 행동을 곧바로 실행할 필요는 없다.
모델은 실제 사람뿐 아니라 영상·글 등 상징적 형태로 제시될 수 있다. 타인의 결과를 통한 대리강화도 직접 강화와 구별된다.
주의집중과 파지에는 관찰 내용을 선택하고 기억할 능력이 필요하며, 배운 행동을 곧바로 실행할 필요는 없다.
모델은 실제 사람뿐 아니라 영상·글 등 상징적 형태로 제시될 수 있다. 타인의 결과를 통한 대리강화도 직접 강화와 구별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