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7회(2018) 122번]

정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학습이론
  1. ①상황적 흥미는 맥락 의존적이며 일시적으로 지속된다.
  2. ②불안과 걱정은 작업기억의 용량을 차지하여 효율적인 정보처리를 방해한다.
  3. ③일반적으로 비정서적인 정보보다 정서적인 정보를 쉽게 인출한다.
  4. ④역스-도슨의 법칙(Yerkes-Dodson Law)에 의하면 어려운 과제는 높은 각성 수준에서 가장 잘 성취된다.
  5. ⑤정서-상태 의존 인출은 정보인출 시의 기분과 정보부호화 시의 기분이 일치할 때 기억이 향상되는 현상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역스-도슨 법칙에 따르면 어려운 과제는 높은 각성보다 낮거나 중간 정도의 각성에서 수행이 좋다. 각성이 지나치게 높으면 긴장과 불안이 복잡한 정보처리를 방해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상황적 흥미는 과제의 새로움이나 제시 방식 등 주변 맥락에 의해 유발되며, 개인적 흥미에 비해 대체로 일시적이다.
  • ② 불안과 걱정에 주의를 빼앗기면 작업기억에서 과제 수행에 쓸 수 있는 자원이 줄어들어 정보처리 효율이 떨어진다.
  • ③ 정서적 정보는 주의를 더 끌고 부호화가 강해지는 경향이 있어, 일반적으로 비정서적 정보보다 잘 기억되고 인출된다.
  • ④ 어려운 과제는 정교한 판단과 집중이 필요하다. 높은 각성은 이를 방해하므로 최적의 각성 수준은 쉬운 과제보다 낮다.
  • ⑤ 부호화할 때와 인출할 때의 기분이 일치하면 당시의 정서 상태가 단서로 작용하여 기억을 더 쉽게 떠올릴 수 있다.

관련 개념

역스-도슨 법칙은 각성이 너무 낮거나 높으면 수행이 저하되고, 과제에 적절한 중간 수준에서 수행이 좋아진다고 설명한다.
과제가 어려울수록 최적 각성 수준은 낮아진다. 복잡한 사고에는 과도한 긴장보다 차분한 집중이 유리하다.
정서는 주의와 기억에도 관여한다. 불안은 작업기억 자원을 소모하고, 부호화·인출 시 기분의 일치는 기억을 돕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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