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E. Erikson)의 심리사회적 발달단계 중 청소년기 정체감 발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친밀하고 의미있는 관계 형성의 기초가 된다.
- ②심리사회적 유예 상태가 요구된다.
- ③영유아기에 형성된 신뢰를 바탕으로 발달한다.
- ④근면성 성취에 필요한 전제 조건이다.
- ⑤성취하지 못할 경우 자기회의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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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에릭슨의 발달 순서에서 근면성은 학령기의 과업이고 정체감 형성은 청소년기의 과업이다. 따라서 청소년기의 정체감 성취가 앞선 학령기의 근면성 성취를 위한 전제라는 설명은 발달 순서를 거꾸로 놓은 것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친밀한 관계: 안정된 정체감은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감각을 갖게 해 주므로, 성인 초기에 깊고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토대가 된다.
- ② 심리사회적 유예: 청소년이 성인 역할에 곧바로 확정되지 않고 여러 가치와 역할을 탐색할 수 있는 기간은 정체감 형성에 도움이 된다.
- ③ 초기 신뢰: 영아기의 기본적 신뢰감은 이후 발달의 토대가 되며, 청소년기의 정체감 형성에도 영향을 준다.
- ④ 근면성: 학령기에 근면성을 발달시키는 경험이 청소년기의 정체감 형성에 이어진다. 정체감이 근면성의 선행 조건이라는 설명은 순서가 반대다.
- ⑤ 자기회의: 정체감을 충분히 형성하지 못하면 자신이 누구이며 어떤 방향으로 살아갈지 혼란을 겪고 스스로를 의심할 수 있다.
관련 개념
에릭슨은 각 발달 시기에 중심이 되는 심리사회적 과업이 있다고 보았다.
학령기에는 근면성 대 열등감, 청소년기에는 정체감 대 역할 혼미가 중심 과업이다.
청소년기에 형성한 정체감은 성인 초기의 친밀감 발달을 뒷받침하며, 앞선 시기의 신뢰감과 근면성 경험도 그 형성에 영향을 준다.
학령기에는 근면성 대 열등감, 청소년기에는 정체감 대 역할 혼미가 중심 과업이다.
청소년기에 형성한 정체감은 성인 초기의 친밀감 발달을 뒷받침하며, 앞선 시기의 신뢰감과 근면성 경험도 그 형성에 영향을 준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