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 중 순행간섭의 사례로 옳은 것은?
- ①집 주소가 바뀌면 예전 집 주소가 생각이 안 난다.
- ②친구가 이름을 개명했는데 예전 이름으로 부를 때가 있다.
- ③소꿉친구를 20년 만에 만났더니 이름이 생각나지 않았다.
- ④교통사고로 인해 3년 전 기억이 사라졌다.
- ⑤통장의 비밀번호를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잊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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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순행간섭은 먼저 익힌 정보가 나중에 익힌 정보의 회상을 방해하는 현상이다. 친구의 새 이름을 알고도 익숙한 예전 이름이 먼저 떠오르는 사례가 이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이전 주소가 떠오르지 않는 것은 새 주소를 익힌 뒤 옛 정보의 회상이 어려워진 경우로, 역행간섭에 가깝다.
- ② 예전 이름이 새 이름의 회상을 방해해 오래된 정보가 새 정보를 압도하므로 순행간섭에 해당한다.
- ③ 소꿉친구의 이름을 떠올리지 못한 것은 오랜 시간에 따른 기억 약화나 인출 실패로 설명할 수 있으며, 앞서 배운 정보의 방해가 드러나지 않는다.
- ④ 교통사고 이전의 기억이 사라진 것은 외상과 관련된 역행성 기억상실의 사례로, 학습 내용 사이의 간섭과는 다르다.
- ⑤ 비밀번호를 오래 사용하지 않아 잊은 것은 사용 기회 감소에 따른 기억 약화나 인출 실패로 볼 수 있으며, 이전 정보의 간섭을 보여 주지 않는다.
관련 개념
순행간섭에서는 먼저 학습한 정보가 나중에 학습한 정보의 기억과 인출을 방해한다.
반대로 역행간섭에서는 새로 학습한 정보가 이전에 학습한 정보를 떠올리기 어렵게 만든다.
간섭을 판단할 때는 어떤 정보가 먼저 학습되었고, 어느 정보의 회상이 방해받았는지를 함께 확인한다.
반대로 역행간섭에서는 새로 학습한 정보가 이전에 학습한 정보를 떠올리기 어렵게 만든다.
간섭을 판단할 때는 어떤 정보가 먼저 학습되었고, 어느 정보의 회상이 방해받았는지를 함께 확인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