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8회(2019) 118번]

뇌의 편재화(lateralization)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학습이론
  1. ①편재화 정도에 대한 신경과학자들의 의견은 일치하지 않는다.
  2. ②스페리(R. Sperry)는 양쪽 반구가 독립된 뇌인 것처럼 활동한다고 주장하였다.
  3. ③레비(J. Levy)는 우반구가 정보를 분석적, 순차적으로 처리하는데 비해 좌반구는 전체적으로 처리함을 발견하였다.
  4. ④우반구의 손상은 신체 왼쪽의 움직임에 영향을 주는 반면에 좌반구의 손상은 오른쪽에 영향을 주게 된다.
  5. ⑤병렬적 분산처리 관점에 의하면 지식은 특정한 위치에 부호화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기억 네트워크에 걸쳐 부호화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레비의 연구에서 좌반구는 언어적·분석적·순차적 처리, 우반구는 공간적·전체적 처리에 상대적으로 강점을 보인다. 해당 설명은 두 반구의 특성을 거꾸로 배치했으므로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편재화 정도: 반구별 기능 차이가 어느 정도로 뚜렷한지에 대해서는 연구자마다 견해가 다르므로 타당하다.
  • ② 스페리의 분리뇌 연구: 뇌량이 절단된 환자에게서 두 반구가 상당 부분 독립적으로 정보를 처리한다는 점을 보여 주었으므로 타당하다.
  • ③ 레비의 처리 방식: 분석적·순차적 처리는 주로 좌반구, 전체적·공간적 처리는 주로 우반구와 관련되므로 반구의 역할을 뒤바꾼 설명이다.
  • ④ 손상과 신체 움직임: 운동 경로가 대체로 반대쪽 신체를 지배하므로 각 반구의 손상은 반대쪽 운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⑤ 병렬적 분산처리: 지식이 하나의 고정된 장소에만 저장되기보다 여러 신경망의 연결 양상에 분산되어 표현된다고 본다.

관련 개념

뇌의 편재화는 두 대뇌반구가 일부 기능에서 서로 다른 상대적 강점을 보이는 현상이다.
좌반구는 대체로 언어와 분석적 처리, 우반구는 공간 정보와 전체적 처리에 더 관여하지만 기능이 완전히 분리되지는 않는다.
분리뇌 연구는 반구 간 연결의 역할을 보여 주며, 병렬적 분산처리는 기억이 신경망 전반의 활동과 연결에 걸쳐 표현된다고 설명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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