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J. Piaget) 이론에서 구체적 조작기의 특성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사물을 공통의 속성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ㄴ. 문제를 해결할 때 주로 지각적 외양으로 판단한다.
ㄷ. 구체적 사실이 없어도 가설ㆍ연역적 추론을 할 수 있다.
ㄹ. 키, 무게 등의 속성에 따라 항목을 순서대로 배열할 수 있다.
- ①ㄱ, ㄷ
- ②ㄱ, ㄹ
- ③ㄴ, ㄷ
- ④ㄱ, ㄴ, ㄹ
- ⑤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구체적 조작기에는 공통 속성에 따른 분류와 크기·무게 등에 따른 서열화가 가능하다. 지각적 외양에 의존하는 판단은 전조작기에, 구체적 대상 없이 하는 가설·연역적 추론은 형식적 조작기에 가깝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분류는 가능하지만 가설·연역적 추론은 형식적 조작기의 특징이므로 두 개념을 함께 고르면 틀린다.
- ② 분류와 서열화는 모두 구체적 대상에 논리적 조작을 적용할 수 있는 시기의 특징이므로 맞다.
- ③ 외양 중심 판단은 전조작기에, 추상적인 가설 검증은 형식적 조작기에 해당하므로 둘 다 해당하지 않는다.
- ④ 분류와 서열화는 맞지만 외양에 끌려 판단한다는 내용이 섞여 있어 틀린다. 이 시기에는 보존 개념을 이해하며 외양 너머의 관계를 파악한다.
- ⑤ 서열화만 해당한다. 외양 중심 판단과 가설·연역적 추론은 각각 다른 발달 단계의 특징이므로 함께 고를 수 없다.
관련 개념
구체적 조작기 아동은 실제로 다룰 수 있는 대상에 대해 논리적으로 사고하며, 공통 속성을 기준으로 묶는 분류를 할 수 있다.
서열화는 길이·무게 등의 속성을 비교해 항목을 차례로 배열하는 능력이다. 보존 개념도 이 시기의 대표적 성취다.
전조작기에는 겉모습에 판단이 좌우되기 쉽고, 형식적 조작기에 이르면 구체적 대상 없이도 가설을 세워 연역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
서열화는 길이·무게 등의 속성을 비교해 항목을 차례로 배열하는 능력이다. 보존 개념도 이 시기의 대표적 성취다.
전조작기에는 겉모습에 판단이 좌우되기 쉽고, 형식적 조작기에 이르면 구체적 대상 없이도 가설을 세워 연역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