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쇠퇴(decay)이론에 따르면, 기억 흔적이 점차 사라지기 때문에 망각이 일어난다.
- ②간섭(interference)이론에 따르면, 정보가 다른 정보와 섞이거나 다른 정보에 의해 대체되기 때문에 망각이 일어난다.
- ③쇠퇴 이론이 간섭 이론에 비해서 망각의 원인을 더 잘 설명한다.
- ④알파벳 ‘d’를 배우게 되면서, 앞서 배웠던 ‘b’를 혼동하는 것은 역행간섭의 예이다.
- ⑤개명한 친구의 새 이름이 기억나지 않고 예전 이름만 떠오르는 것은 순행간섭의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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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쇠퇴 이론은 시간이 흐르며 기억 흔적이 약해진다고 보지만, 시간 경과 자체만으로 망각을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다. 다른 학습 내용의 영향을 다루는 간섭 이론이 망각의 원인을 더 잘 설명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쇠퇴는 기억 흔적이 시간이 지나며 약해진다는 설명이므로 타당하다. 다만 시간의 경과만으로 모든 망각을 설명하지는 못한다.
- ② 간섭은 기억들이 서로 영향을 주어 필요한 정보를 떠올리기 어렵게 만든다는 설명이므로 타당하다.
- ③ 쇠퇴만으로는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는 기억이나 새 학습에 따른 망각을 설명하기 어렵다. 간섭 이론보다 원인을 더 잘 설명한다는 평가는 타당하지 않다.
- ④ 새로 배운 글자가 먼저 배운 글자의 회상을 방해하므로 역행간섭에 해당한다.
- ⑤ 먼저 익힌 이름이 나중에 익힌 이름의 회상을 방해하므로 순행간섭에 해당한다.
관련 개념
쇠퇴 이론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기억 흔적이 약해져 망각이 생긴다고 본다.
간섭 이론은 다른 정보의 학습이 기억의 회상을 방해한다고 본다. 새 정보가 옛 정보의 회상을 방해하면 역행간섭이다.
옛 정보가 새 정보의 회상을 방해하면 순행간섭이다. 두 간섭은 무엇을 먼저 배웠고 무엇을 떠올리려는지로 구분한다.
간섭 이론은 다른 정보의 학습이 기억의 회상을 방해한다고 본다. 새 정보가 옛 정보의 회상을 방해하면 역행간섭이다.
옛 정보가 새 정보의 회상을 방해하면 순행간섭이다. 두 간섭은 무엇을 먼저 배웠고 무엇을 떠올리려는지로 구분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