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21회(2022) 17번]

프로이트(S. Freud)의 심리성적 발달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발달심리
  1. ①인간의 정신적 지각 수준인 무의식, 전의식, 의식의 세 영역 중 무의식 세계를 가장 중시한다.
  2. ②방어기제를 습관적으로 반복 사용하는 것은 건강하지 못한 성격의 징표로 볼 수 있다.
  3. ③다섯 단계로 이루어지는 성격발달단계는 누구든 차례대로 거치게 된다.
  4. ④자아가 원초아의 세력을 조절하지 못해서 두려움을 느끼는 경우 도덕적 불안을 경험하게 된다.
  5. ⑤인간의 모든 행동에는 그 원인이 있다는 심리적 결정론을 주장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원초아의 충동을 자아가 통제하지 못할까 두려워하는 것은 신경증적 불안이다. 도덕적 불안은 초자아의 양심이나 도덕 기준을 어길 때 느끼는 죄책감과 관련되므로 해당 설명이 틀리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무의식 중시는 옳다. 프로이트는 의식 밖에 억압된 욕구와 갈등이 행동과 성격에 큰 영향을 준다고 보았다.
  • ② 방어기제의 습관적 사용은 옳다. 방어기제 자체는 불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지나치게 경직되게 사용하면 현실에 적응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 ③ 단계의 순서는 옳다. 구강기부터 생식기까지의 발달 단계는 정해진 순서로 진행되며, 각 단계의 갈등을 해결하는 방식에 따라 성격 형성이 달라진다.
  • ④ 불안의 유형이 틀렸다. 원초아의 충동이 자아의 통제를 벗어날까 두려워하는 것은 신경증적 불안이며, 도덕적 불안은 초자아의 비난을 예상할 때 나타난다.
  • ⑤ 심리적 결정론은 옳다. 프로이트는 우연처럼 보이는 행동에도 무의식적 욕구나 과거 경험과 같은 심리적 원인이 있다고 보았다.

관련 개념

프로이트는 원초아의 욕구, 현실을 고려하는 자아, 도덕 기준을 내면화한 초자아 사이의 갈등을 중시했다.
현실적 불안은 외부 위험, 신경증적 불안은 충동의 통제 상실, 도덕적 불안은 양심의 비난과 연결된다.
심리성적 발달은 구강기·항문기·남근기·잠복기·생식기 순으로 진행하며, 특정 단계의 갈등은 고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