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발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볼비(J. Bowlby)는 애착형성을 본능적 반응의 결과로 설명한다.
- ②분리불안은 영아가 애착 대상에게서 떨어질 때 나타나는 불안반응이다.
- ③애착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대상영속성이 획득되어야 한다.
- ④할로우(H. Harlow)는 영아가 수유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사람과 애착을 형성한다고 보았다.
- ⑤영아는 어머니 외에 다른 대상에게도 동시에 애착을 형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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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할로우의 원숭이 실험은 수유보다 부드러운 접촉과 안정감이 애착 형성에 중요함을 보여 주었다. 따라서 애착을 먹이 제공에 따른 욕구 충족으로 설명한 내용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볼비의 본능적 반응 설명은 타당하다. 영아가 보호자에게 접근하고 접촉을 유지하려는 행동은 생존에 도움이 되는 선천적 행동체계로 설명된다.
- ② 분리불안은 익숙한 애착 대상이 곁을 떠날 때 영아가 보이는 불안과 저항을 뜻한다. 애착이 발달했다는 징후 중 하나다.
- ③ 대상영속성이 발달하면 눈앞에 없는 양육자의 존재를 떠올릴 수 있어 특정 대상에 대한 지속적인 애착과 분리불안이 뚜렷해진다. 다만 초기 애착 행동까지 대상영속성의 완전한 획득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뜻으로 확대해서는 안 된다.
- ④ 할로우의 실험에서 새끼 원숭이는 먹이를 주는 철사 대리모보다 부드러운 헝겊 대리모에게 더 오래 매달렸다. 이는 수유욕구 충족만으로 애착을 설명할 수 없음을 보여 준다.
- ⑤ 영아는 주된 양육자뿐 아니라 아버지, 조부모 등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사람들과도 애착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애착 대상이 한 사람으로만 제한되지는 않는다.
관련 개념
볼비는 애착을 영아가 보호자에게 접근해 안전을 확보하도록 하는 선천적 행동체계로 설명했다.
할로우의 대리모 실험은 먹이 제공보다 부드러운 신체 접촉과 안락감이 애착에 중요함을 보여 주었다.
대상영속성의 발달은 부재한 양육자를 기억하고 분리불안을 보이는 데 관련되며, 영아는 여러 양육자와 애착을 맺을 수 있다.
할로우의 대리모 실험은 먹이 제공보다 부드러운 신체 접촉과 안락감이 애착에 중요함을 보여 주었다.
대상영속성의 발달은 부재한 양육자를 기억하고 분리불안을 보이는 데 관련되며, 영아는 여러 양육자와 애착을 맺을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