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21회(2022) 30번]

게슈탈트 집단상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집단상담의 기초
  1. ①개인화는 권위있는 사람의 행동이나 가치관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현상이다.
  2. ②접촉경계는 집단원들 간의 경계를 의미한다.
  3. ③전경과 배경의 교체가 방해를 받을 때, 게슈탈트가 형성된다.
  4. ④투사는 자신의 요구 또는 감정을 자각하는 것이 두려워 책임을 타인에게 돌리는 현상이다.
  5. ⑤반전은 자신의 요구를 인식하지만 겉으로 나타내지 못하고 안으로 억압하는 상태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투사는 자신에게서 비롯된 감정이나 욕구를 인정하기 어려워 그것을 타인에게 돌리는 접촉경계의 혼란이다. 따라서 자신의 내적 경험에 대한 책임을 타인에게 돌린다는 설명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개인화 설명은 무비판적 수용을 가리키므로 부적절하다. 그 현상은 타인의 가치나 규범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내사에 해당한다.
  • ② 접촉경계는 개인이 환경과 만나고 구별되는 지점이다. 집단원 사이의 대인관계 경계만을 뜻하는 개념으로 한정할 수 없다.
  • ③ 전경과 배경의 원활한 교체는 현재의 욕구가 뚜렷해지고 충족되는 과정과 관련된다. 이 과정이 막히면 게슈탈트의 형성과 완결이 방해된다.
  • ④ 투사는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를 자각하고 책임지기 어려울 때 그것을 타인에게 귀속하는 방식이므로 설명이 타당하다.
  • ⑤ 반전은 타인에게 향할 행동이나 감정을 자신에게 돌리는 것이다. 단순히 욕구를 밖으로 표현하지 않고 억누르는 상태만으로 설명하기에는 핵심이 빠져 있다.

관련 개념

게슈탈트 상담은 지금 여기에서 경험하는 욕구와 감정을 알아차리고 환경과 접촉하는 과정을 중시한다.
욕구가 전경으로 떠올라 충족되면 배경으로 물러나고, 새로운 욕구가 다시 전경을 이룬다.
내사는 타인의 것을 검토 없이 받아들이고, 투사는 자신의 것을 타인에게 돌리며, 반전은 타인에게 향할 것을 자신에게 돌린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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