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21회(2022) 31번]

이야기치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사회구성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의 원리 및 철학에 토대를 두고 있다.

ㄴ. 외현화 대화법은 문제를 개인으로부터 분리하여 자신의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볼 수 있도록 돕는 기법이다.

ㄷ. 상담자는 집단원의 경험에 대한 주 해석자이며, 집단원과 함께 대안적인 이야기를 만드는 작업을 한다.

ㄹ. 질문은 상담자가 집단원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기법이다.

집단상담의 기초
  1. ①ㄱ, ㄴ
  2. ②ㄷ, ㄹ
  3. ③ㄱ, ㄴ, ㄹ
  4. ④ㄴ, ㄷ, ㄹ
  5.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이야기치료는 사회구성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 기초하며, 외현화 대화로 사람과 문제를 분리한다. 집단원이 자신의 경험을 해석하고 대안적 이야기를 만들도록 돕기 때문에 상담자를 주 해석자로 보거나 질문을 단순한 정보 수집 수단으로 보는 설명은 부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사회구성주의·외현화: 두 진술 모두 타당하다. 의미가 관계와 언어 속에서 구성된다는 관점에 서며, 외현화는 문제를 개인의 정체성과 분리해 바라보게 한다.
  • ② 상담자 해석·정보 수집: 두 진술 모두 부적절하다. 경험의 의미를 정하는 중심은 집단원이며, 질문은 새로운 의미와 가능성을 탐색하도록 돕는다.
  • ③ 사회구성주의·외현화·질문: 앞의 두 내용은 타당하지만, 질문의 목적을 상담자의 정보 수집에만 두어 이야기치료의 협력적 탐색을 놓친다.
  • ④ 외현화·상담자 해석·질문: 외현화에 관한 내용은 타당하다. 그러나 상담자를 주 해석자로 두고 질문을 정보 수집 기법으로 규정한 부분은 부적절하다.
  • ⑤ 전체 진술: 이론적 토대와 외현화는 맞지만, 상담자의 해석 권한 및 질문의 역할에 관한 진술이 부적절하므로 모두 옳다고 볼 수 없다.

관련 개념

이야기치료는 삶의 경험에 붙인 의미가 언어와 사회적 관계 속에서 만들어진다고 본다.
외현화는 ‘사람이 문제’라는 동일시를 풀어, 문제가 삶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게 한다.
상담자는 집단원이 선호하는 가치와 예외적 경험을 발견하고 대안적 이야기를 발전시키도록 협력한다. 이때 질문은 의미를 함께 탐색하는 수단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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