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키치너(K. Kitchener)의 윤리적 의사결정 원칙으로 옳은 것은?
ㄱ. 상담자로서 무능하거나 부정직하면 내담자의 성장 또는 복지에 도움을 줄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한다.
ㄴ. 내담자와의 계약을 위반하거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 ①ㄱ: 무해성(nonmaleficence), ㄴ: 공정성(justice)
- ②ㄱ: 선의(beneficence), ㄴ: 충실성(fidelity)
- ③ㄱ: 무해성(nonmaleficence), ㄴ: 충실성(fidelity)
- ④ㄱ: 선의(beneficence), ㄴ: 공정성(justice)
- ⑤ㄱ: 자율성(autonomy), ㄴ: 선의(benefi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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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ㄱ은 상담자가 자신의 역량과 정직성을 갖추어 내담자의 성장과 복지에 기여해야 한다는 선의의 원칙이다. ㄴ은 약속과 신뢰를 지켜야 한다는 충실성의 원칙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무해성·공정성: ㄱ의 초점은 해를 피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담자에게 도움이 되는 상담을 제공하는 데 있다. ㄴ도 공평한 대우보다 약속과 신뢰의 유지에 관한 설명이다.
- ② 선의·충실성: ㄱ은 내담자의 성장과 복지를 증진하려는 책임을, ㄴ은 상담 관계에서 맺은 약속을 지키고 신뢰를 유지할 책임을 가리키므로 두 설명에 모두 부합한다.
- ③ 무해성·충실성: ㄴ은 신뢰를 지키는 충실성으로 맞지만, ㄱ은 피해 방지보다 내담자에게 이익이 되도록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는 선의에 가깝다.
- ④ 선의·공정성: ㄱ은 선의에 해당하지만, ㄴ은 차별 없이 공평하게 대우할 의무가 아니라 약속과 신뢰를 지킬 의무를 말한다.
- ⑤ 자율성·선의: ㄱ은 내담자의 자기결정권보다 복지 증진에 관한 것이며, ㄴ은 이익 증진보다 상담 관계에서의 신뢰 유지에 관한 것이다.
관련 개념
선의는 내담자의 복지를 증진하고 성장에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할 책임이다.
충실성은 상담 관계의 약속을 지키고 신뢰를 저버리지 않을 책임이다.
무해성은 위해 방지, 공정성은 공평한 대우, 자율성은 내담자의 자기결정권 존중을 뜻한다.
충실성은 상담 관계의 약속을 지키고 신뢰를 저버리지 않을 책임이다.
무해성은 위해 방지, 공정성은 공평한 대우, 자율성은 내담자의 자기결정권 존중을 뜻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