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22회(2023) 79번]

상담윤리에 합당한 청소년상담자의 행동은?

상담이론
  1. ①상담을 중단하고 싶어 하는 내담자를 설득하여 정해진 상담 횟수를 채우고 종결하였다.
  2. ②교육을 받지 않은 심리검사를 시험 삼아 친구들에게 실시하고 해석하였다.
  3. ③내담자의 신상이 드러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여 수퍼비전을 받은 후 내담자에게 동의를 구했다.
  4. ④조현병의 전조 증상을 보이는 내담자를 상담하는 데 어려움을 느껴 다른 전문가에게 의뢰하였다.
  5. ⑤사이버상담의 특성상 내담자의 전자 전송 자료에 여러 사람의 접근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내담자에게 고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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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상담자가 자신의 역량으로 다루기 어려운 정신건강 문제를 발견하면 내담자에게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절한 전문가에게 의뢰해야 한다. 조현병 전조 증상에 대한 의뢰가 이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상담 중단 의사를 존중하고 그 이유를 함께 살펴야 한다. 예정된 횟수를 채우도록 설득하는 것은 내담자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할 수 있다.
  • ② 심리검사는 실시와 해석에 필요한 교육·훈련을 받은 범위에서 사용해야 한다. 시험 삼아 실시하면 결과를 잘못 해석할 위험이 있다.
  • ③ 신상 보호 조치와 별개로, 수퍼비전에서 사례 정보를 활용할 때에는 필요한 동의를 사전에 구해야 한다. 사후 동의는 적절한 절차가 아니다.
  • ④ 조현병 전조 증상이 의심되고 상담자가 다루기 어렵다면, 내담자가 적절한 평가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다른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윤리에 부합한다.
  • ⑤ 사이버상담에서는 전송 자료의 접근 가능성과 비밀보장의 한계를 미리 알려야 한다. 이를 고지하지 않으면 내담자가 정보 제공 여부를 충분히 판단하기 어렵다.

관련 개념

상담자는 내담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며, 상담의 지속과 종결을 내담자와 협의한다.
자신의 전문적 역량을 넘어서는 문제는 적절한 전문가에게 의뢰하고, 심리검사는 훈련받은 범위에서 사용한다.
사례 자문과 전자상담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사전 동의, 비밀보장의 한계에 대한 고지가 중요하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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