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 발달에 관한 발달 이론가의 주장으로 옳은 것은?
- ①안나 프로이트(A. Freud)는 청소년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로 보는 관점을 부정한다.
- ②셀먼(R. Selman)에 따르면 조망수용 발달의 마지막 단계에 있는 청소년들은 제3자의 입장이 사회제도, 관습 등의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이해한다.
- ③에릭슨(E. Erikson)은 심리적 유예기를 자아정체감 위기로 보았다.
- ④마샤(J. Marcia)는 정체감 위기를 경험하지 않고, 직업선택에 대한 관심이 없는 지위를 정체감 유실(foreclosure)이라고 하였다.
- ⑤길리건(C. Gilligan)은 여성은 남성과 유사하게 도덕적 추론을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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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셀먼의 조망수용 발달 마지막 단계에서는 개인의 관점이 사회제도와 관습의 영향을 받는다는 점까지 이해한다. 따라서 타인의 입장을 사회적 맥락 속에서 파악할 수 있다는 설명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안나 프로이트는 청소년기의 심리적 갈등과 정서적 격동을 정상적인 발달 과정으로 보았다. 질풍노도 관점을 부정했다는 설명은 틀리다.
- ② 셀먼의 마지막 조망수용 단계에서는 개인의 관점뿐 아니라 그 관점을 형성하는 사회제도와 관습의 영향도 이해하므로 옳다.
- ③ 에릭슨의 심리적 유예기는 정체감을 탐색하도록 사회적 책임의 확정을 잠시 미룰 수 있는 기간이다. 정체감 위기 자체를 뜻하지는 않는다.
- ④ 마샤의 정체감 유실은 위기를 거치지 않았지만 부모 등의 기대를 받아들여 전념한 상태다. 탐색도 전념도 없는 상태는 정체감 혼미에 가깝다.
- ⑤ 길리건은 남성 중심의 도덕 발달 설명을 비판하며 여성의 배려와 관계 중심 추론을 강조했다. 남녀가 유사하게 추론한다는 주장은 맞지 않는다.
관련 개념
셀먼은 조망수용 능력이 발달하면서 자신의 시각을 넘어 타인과 사회의 관점까지 고려하게 된다고 보았다.
에릭슨의 심리적 유예기는 청소년이 여러 역할을 시험하며 자아정체감을 형성할 기회를 제공한다.
마샤의 정체감 지위는 위기 경험과 전념 여부로 구분하며, 길리건은 도덕 판단에서 배려와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에릭슨의 심리적 유예기는 청소년이 여러 역할을 시험하며 자아정체감을 형성할 기회를 제공한다.
마샤의 정체감 지위는 위기 경험과 전념 여부로 구분하며, 길리건은 도덕 판단에서 배려와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