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23회(2024) 17번]

소근육 운동 발달 순서를 옳게 나열한 것은?

ㄱ. 잡기 반사가 나타난다.
ㄴ. 손바닥으로 물체를 잡는다.
ㄷ. 물건을 향해 팔을 휘두른다.
ㄹ.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작은 물체를 잡는다.

발달심리
  1. ①ㄱ - ㄴ - ㄹ - ㄷ
  2. ②ㄱ - ㄷ - ㄴ - ㄹ
  3. ③ㄴ - ㄱ - ㄷ - ㄹ
  4. ④ㄷ - ㄹ - ㄱ - ㄴ
  5. ⑤ㄹ - ㄴ - ㄱ - ㄷ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잡기 반사는 출생 무렵부터 나타나고, 이후 물체를 향해 팔을 움직이다가 손바닥으로 쥐는 동작이 발달한다. 엄지와 검지로 작은 물체를 집는 동작은 그보다 뒤에 나타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손바닥으로 쥐기를 팔 휘두르기보다 앞세워 발달 순서가 바뀌었다. 작은 물체를 집는 동작도 팔 휘두르기보다 훨씬 뒤에 발달한다.
  • ② 출생 무렵의 반사적 잡기에서 물체를 향한 팔 움직임, 손바닥을 이용한 쥐기, 엄지와 검지의 정교한 집기로 이어져 발달 순서에 맞는다.
  • ③ 손바닥을 이용한 자발적인 쥐기를 출생 무렵 나타나는 잡기 반사보다 앞에 두었다. 반사적 움직임이 먼저 나타난다.
  • ④ 팔 움직임 다음에 곧바로 정교한 집기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았고, 출생 무렵의 잡기 반사까지 그 뒤에 두어 발달 순서에 어긋난다.
  • ⑤ 엄지와 검지의 집기를 맨 앞에 두었지만 이는 손바닥으로 쥐는 능력이 발달한 뒤 나타난다. 잡기 반사 역시 손바닥 쥐기보다 앞선다.

관련 개념

잡기 반사는 신생아의 손바닥에 자극이 닿을 때 손가락을 구부리는 반사적 반응이다.
영아는 팔을 물체 쪽으로 움직이는 초기 시도를 거쳐 손바닥을 활용해 물체를 쥐게 된다.
이후 손가락 움직임이 정교해지면서 엄지와 검지를 맞대어 작은 물체를 집을 수 있다. 발달 시기에는 개인차가 있지만 큰 움직임에서 정교한 움직임으로 나아가는 순서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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