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23회(2024) 30번]

집단상담자의 윤리적 행동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보호관찰 명령으로 집단에 참여하는 집단원이 중도에 집단을 포기하려고 할 때, 그 선택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안내하고 참여 여부를 스스로 선택하게 한다.

ㄴ. 청소년 집단원이 성폭력 피해에 대한 신고를 원하지 않을 경우, 비밀을 보장한다.

ㄷ. 집단원들의 사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외부에 발설하지 않도록 안내한다.

ㄹ. 집단상담자와 연인관계에 있는 사람도 집단참여자로 선정한다.

집단상담의 기초
  1. ①ㄱ, ㄴ
  2. ②ㄱ, ㄷ
  3. ③ㄴ, ㄹ
  4. ④ㄱ, ㄷ, ㄹ
  5. ⑤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강제로 참여하게 된 집단원에게도 중단에 따른 결과를 알리고 선택할 기회를 주어야 하며, 집단원의 사생활을 보호하도록 안내해야 한다. 청소년의 성폭력 피해는 비밀보장의 예외가 될 수 있고, 상담자와 연인관계인 사람의 참여는 이중관계 문제를 낳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참여 선택에 관한 설명은 타당하지만, 청소년의 성폭력 피해에 무조건 비밀을 약속할 수는 없다. 신고 의무와 안전 확보를 검토해야 하므로 적절한 조합이 아니다.
  • ② 참여를 중단할 때 생길 결과를 설명하고 자기결정을 존중하는 태도와, 집단원 간 사생활 보호를 안내하는 태도가 모두 윤리적으로 적절하다.
  • ③ 피해 사실의 비밀을 무조건 보장하는 태도와 상담자의 연인을 집단원으로 받아들이는 태도 모두 부적절하다. 전자는 보호·신고 의무와, 후자는 이중관계의 위험과 관련된다.
  • ④ 참여 선택과 사생활 보호에 관한 내용은 적절하다. 다만 상담자의 연인을 집단에 포함하면 공정한 진행과 전문적 경계를 지키기 어려워진다.
  • ⑤ 사생활 보호를 안내하는 내용만 적절하다. 청소년 성폭력 피해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밀 약속과 상담자 연인의 집단 참여는 윤리적 기준에 맞지 않는다.

관련 개념

집단상담자는 참여 목적과 중단 시 예상되는 결과를 충분히 설명하고 집단원의 자기결정을 존중한다.
비밀보장의 범위와 예외를 미리 알리며, 집단원에게도 서로의 사생활을 외부에 알리지 않도록 안내한다.
청소년 보호를 위한 신고 의무가 적용될 수 있고, 상담자와 집단원 사이의 사적 관계는 전문적 판단을 해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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