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23회(2024) 47번]

청소년 집단상담에서 집단원 선정 시 제외해야 할 대상으로 옳은 것은?

집단상담의 기초
  1. ①이혼가정의 청소년
  2. ②임산부인 청소년
  3. ③왕따를 당하고 있는 청소년
  4. ④조현병 진단을 받은 청소년
  5. ⑤교우관계 갈등을 겪고 있는 청소년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집단상담에서는 집단의 상호작용에 참여하고 그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를 살핀다. 조현병으로 급성 증상이나 현실검증력의 저하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일반적인 청소년 집단상담보다 전문적인 평가와 치료가 우선이므로, 출제 의도상 제외 대상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가족구조의 변화만으로 집단 참여를 제한할 근거는 없다. 관련 경험을 안전하게 나누며 지지를 얻을 수 있다.
  • ② 임신 자체가 집단상담의 배제 사유는 아니다. 건강 상태와 집단의 목적을 살펴 적합한 참여 방식을 정한다.
  • ③ 따돌림 피해를 겪는 청소년은 집단에서 지지와 대인관계 연습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집단 안에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한다.
  • ④ 조현병은 증상 상태에 따라 일반적인 집단의 상호작용을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어 전문적인 평가와 치료를 우선 고려한다. 이 문항에서 찾는 제외 대상이다.
  • ⑤ 친구 사이의 갈등은 집단에서 의사소통과 갈등 해결을 연습할 수 있는 주제다. 갈등 경험만으로 참여를 배제하지 않는다.

관련 개념

집단원 선정은 진단명이나 생활환경뿐 아니라 현재 증상, 안전, 참여 동기, 집단의 목적을 함께 평가하는 과정이다.
일반적인 청소년 집단상담은 집단원 간 피드백과 상호작용을 활용하므로 현실검증력과 정서 조절 상태가 중요하다.
심각한 증상이 있으면 전문 치료를 먼저 연결할 수 있으며, 상태가 안정된 뒤에는 집단의 성격에 따라 참여 가능성을 다시 평가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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