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된 무기력(learned helplessness)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인간을 포함한 많은 종의 동물들에서 발견할 수 있다.
ㄴ. 학습된 무기력이 높은 사람은 실패의 원인을 노력 부족으로 생각한다.
ㄷ. 통제 불가능한 상황에서 혐오자극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발생할 수 있다.
ㄹ. 인간의 경우 삶의 다양한 시도들이 좌절되어 무기력하고, 움츠러들며, 마지막에는 포기해 버리는 특징이 있다.
- ①ㄱ, ㄹ
- ②ㄱ, ㄴ, ㄷ
- ③ㄱ, ㄷ, ㄹ
- ④ㄴ, ㄷ, ㄹ
- ⑤ㄱ, 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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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학습된 무기력은 통제할 수 없는 혐오 경험이 반복될 때 형성되며, 동물과 인간 모두에서 나타난다. 실패를 노력 부족 탓으로 돌리는 설명은 학습된 무기력의 전형적인 귀인 방식과 맞지 않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동물·포기 조합은 두 진술 모두 타당하지만, 통제 불가능한 혐오 경험이라는 형성 조건도 타당하므로 정답이 아니다.
- ② 동물·노력 조합에는 실패를 노력 부족에 귀인한다는 부적절한 진술이 들어 있고, 인간에게 나타나는 위축과 포기도 빠져 있다.
- ③ 동물·통제 불능·포기 조합은 종을 가로지르는 관찰, 형성 조건, 인간에게 나타나는 행동 양상을 모두 올바르게 담고 있다.
- ④ 노력·통제 불능·포기 조합은 형성 조건과 인간의 반응은 맞지만, 노력 부족을 원인으로 본다는 귀인 설명이 맞지 않는다.
- ⑤ 전체 조합에는 타당한 설명들이 포함되어 있으나, 실패를 노력 부족으로 본다는 진술까지 포함되어 있어 정답이 아니다.
관련 개념
학습된 무기력은 자신의 행동으로 결과를 바꿀 수 없다는 경험이 누적되어, 이후 피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시도하지 않는 현상이다.
동물 실험에서 확인되었고 인간에게도 적용되며, 동기 저하와 수동성, 포기 등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인간의 무기력은 실패를 안정적이고 광범위한 원인으로 해석할 때 심해질 수 있다. 노력 부족은 바꿀 수 있는 원인으로 여겨질 수 있으므로 전형적 설명과 거리가 있다.
동물 실험에서 확인되었고 인간에게도 적용되며, 동기 저하와 수동성, 포기 등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인간의 무기력은 실패를 안정적이고 광범위한 원인으로 해석할 때 심해질 수 있다. 노력 부족은 바꿀 수 있는 원인으로 여겨질 수 있으므로 전형적 설명과 거리가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