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23회(2024) 120번]

학습에 관한 뇌과학적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학습이론
  1. ①도파민은 정적 강화를 받을 때 분비되는 신경전달 물질이다.
  2. ②신경생성(neurogenesis)은 청소년기 이후에 중단된다.
  3. ③편도체는 어떤 사건이나 정보를 기억할 때 그 기억에 감정을 결합시키는 역할을 한다.
  4. ④베르니케 영역은 언어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능을 한다.
  5. ⑤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은 뇌가 신경연결을 재조직하거나 수정하는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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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신경생성은 청소년기가 지나면 완전히 멈추는 과정이 아니다. 성인 뇌에서도 제한적으로 새 신경세포가 만들어질 수 있으므로, 이를 특정 시기에 중단된다고 단정한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도파민: 보상을 받거나 보상을 예상할 때 보상 회로의 도파민 활동이 증가하여 강화학습에 관여한다. 정적 강화와 관련된 설명으로 볼 수 있다.
  • ② 신경생성: 성인기에도 일부 뇌 영역에서 새 신경세포의 생성이 관찰된다. 따라서 청소년기 이후 완전히 중단된다는 단정은 틀리다.
  • ③ 편도체: 사건에 수반된 정서적 중요성을 처리하고, 그 경험이 기억으로 저장되는 과정에 영향을 준다.
  • ④ 베르니케 영역: 말과 글의 의미를 이해하는 언어 기능과 밀접하게 관련된다.
  • ⑤ 신경가소성: 경험과 학습에 따라 신경세포 사이의 연결 강도나 회로 구성이 바뀌는 능력을 뜻한다.

관련 개념

강화학습에서는 보상과 예상 보상의 차이가 도파민 신호에 반영되어 이후의 행동 선택에 영향을 준다.
기억 형성에는 여러 뇌 영역이 협력하며, 편도체는 특히 정서가 동반된 경험의 기억에 관여한다.
학습에 따른 뇌의 변화에는 시냅스 연결의 조정이 포함된다. 신경생성은 그와 구별되는 새 신경세포의 생성 과정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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