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례를 설명하는 이론은?
혼자 공부할 때는 책의 내용이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고 졸리기만 한데 사람이 적당히 많은 스터디카페에서는 정신도 맑아지고 공부가 훨씬 잘된다.
- ①켈러(J. Keller)의 ARCS이론
- ②드웩(C. Dweck)의 마인드셋
- ③헐(C. Hull)의 추동감소이론
- ④헵(D. Hebb)의 최적각성수준
- ⑤솔로몬(R. Solomon)의 반대과정이론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주변에 사람이 적당히 있는 환경이 각성 수준을 높여 집중과 학습 수행을 개선한 사례다. 각성이 지나치게 낮거나 높을 때보다 적정 수준일 때 수행이 좋아진다는 최적각성수준으로 설명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ARCS는 주의·관련성·자신감·만족감을 높이는 교수설계 모형이다. 여기서는 학습 동기 설계보다 환경에 따른 각성 변화가 핵심이다.
- ② 마인드셋은 능력이 고정되어 있다고 믿는지, 노력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지에 관한 이론이다. 사례에는 능력에 대한 신념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
- ③ 추동감소는 생리적 결핍이 만든 긴장을 줄이려는 행동을 설명한다. 주변 사람으로 인해 집중력이 높아지는 현상과는 설명 초점이 다르다.
- ④ 최적각성수준은 각성이 너무 낮으면 졸리고 수행이 떨어지지만, 적절히 높아지면 집중과 수행이 좋아진다고 본다. 제시된 환경 차이에 가장 잘 들어맞는다.
- ⑤ 반대과정은 처음의 정서 반응에 뒤이어 반대 방향의 정서 반응이 생기는 과정을 설명한다. 학습 장소에 따른 각성 수준의 차이를 설명하는 이론은 아니다.
관련 개념
각성은 깨어 있고 자극에 반응할 준비가 된 상태를 뜻한다.
각성이 낮으면 졸음과 주의 저하가 나타나고, 적정 수준에 이르면 집중과 수행이 좋아질 수 있다.
각성이 지나치게 높아져도 긴장이나 산만함 때문에 수행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자극이 무조건 많을수록 좋은 것은 아니다.
각성이 낮으면 졸음과 주의 저하가 나타나고, 적정 수준에 이르면 집중과 수행이 좋아질 수 있다.
각성이 지나치게 높아져도 긴장이나 산만함 때문에 수행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자극이 무조건 많을수록 좋은 것은 아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