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목표(performance goal)’ 지향 학습자의 특성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남들 앞에서 실패를 해도 수행에 만족할 수 있다.
ㄴ. 시험과 같은 평가 상황에서 특히 더 불안감을 느낀다.
ㄷ. 도전적인 과제보다는 실패가능성이 낮은 과제를 선호한다.
ㄹ. 남들과 비교하기보다는 자신이 전보다 더 유능해졌는지가 중요하다.
ㅁ. 자기불능화(self-handicapping) 전략을 사용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더 많다.
- ①ㄱ, ㄴ, ㄷ
- ②ㄱ, ㄷ, ㄹ
- ③ㄴ, ㄷ, ㅁ
- ④ㄴ, ㄹ, ㅁ
- ⑤ㄷ, ㄹ,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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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수행목표 지향 학습자는 자신의 능력을 타인에게 입증하고 낮은 능력으로 평가받는 일을 피하려 한다. 따라서 평가 불안, 쉬운 과제 선호, 자기불능화가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실패 수용이 포함되어 맞지 않는다. 타인의 평가를 중시하는 학습자는 공개적인 실패를 능력 부족의 신호로 받아들이기 쉽다.
- ② 실패 수용과 자기 향상 기준이 포함되어 맞지 않는다. 두 특성은 타인과의 비교보다 배움과 발전을 중시하는 숙달목표에 가깝다.
- ③ 평가 불안, 안전한 과제 선호, 자기불능화가 함께 들어 있어 맞다. 모두 능력이 낮게 보일 위험을 줄이려는 수행목표 성향과 관련된다.
- ④ 평가 불안과 자기불능화는 해당하지만 자기 향상 기준은 맞지 않는다. 수행목표에서는 자신의 이전 수준보다 타인과 비교한 능력 평가가 중요하다.
- ⑤ 안전한 과제 선호와 자기불능화는 해당하지만 자기 향상 기준은 숙달목표의 특성이다. 수행목표는 상대적 성과에 더 관심을 둔다.
관련 개념
수행목표는 능력을 남에게 입증하거나 무능하게 보이는 일을 피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이 성향이 강하면 평가 상황에서 불안을 느끼고, 실패 위험이 큰 도전 과제를 피하기 쉽다.
자기불능화는 실패했을 때 능력 부족 대신 다른 이유를 댈 수 있도록 미리 장애물을 만드는 전략이다.
이 성향이 강하면 평가 상황에서 불안을 느끼고, 실패 위험이 큰 도전 과제를 피하기 쉽다.
자기불능화는 실패했을 때 능력 부족 대신 다른 이유를 댈 수 있도록 미리 장애물을 만드는 전략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