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24회(2025) 78번]

다음 ( )에 해당하는 방어기제로 옳은 것은?

(ㄱ): A는 부모님의 이혼소식을 듣고 “우리 부모님은 그냥 잠시 떨어져 있는 것뿐이에요. 곧 다시 같이 살 거예요.”라고 말한다.

(ㄴ): B는 성적이 엉망으로 나온 상황에서 ‘알고 보니 내가 미처 공부하지 않은 내용에서 문제가 출제된 것이었기에 그럴 만하다.’고 생각한다.

상담이론
  1. ①ㄱ: 부정, ㄴ: 합리화
  2. ②ㄱ: 억압, ㄴ: 합리화
  3. ③ㄱ: 부정, ㄴ: 주지화
  4. ④ㄱ: 억압, ㄴ: 주지화
  5. ⑤ㄱ: 이상화, ㄴ: 억제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ㄱ은 부모의 이혼이라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므로 부정이다. ㄴ은 낮은 성적을 출제 범위 탓으로 설명해 자신에게 유리한 이유를 붙이므로 합리화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부정·합리화: ㄱ은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ㄴ은 결과를 납득할 만한 이유로 설명하므로 두 판단 모두 맞다.
  • ② 억압·합리화: ㄴ의 판단은 맞지만, ㄱ은 기억을 무의식에 밀어 넣은 것이 아니라 현실을 의식하면서도 인정하지 않으므로 억압이 아니다.
  • ③ 부정·주지화: ㄱ의 판단은 맞지만, ㄴ은 감정을 피하려고 사건을 추상적으로 분석하기보다 성적을 정당화할 이유를 찾는다.
  • ④ 억압·주지화: ㄱ에는 현실의 부인이, ㄴ에는 결과의 정당화가 나타난다. 기억의 무의식적 배제나 감정 대신 지적 분석에 몰두하는 모습은 없다.
  • ⑤ 이상화·억제: ㄱ은 부모를 과도하게 높이 평가하지 않으며, ㄴ도 불편한 생각을 의식적으로 미루지 않는다. 두 개념 모두 사례와 맞지 않는다.

관련 개념

부정은 고통스러운 사실을 접하고도 그 사실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방어기제다.
합리화는 이미 일어난 행동이나 결과에 그럴듯한 이유를 붙여 자존감을 보호한다.
억압은 불편한 내용을 무의식으로 밀어 넣고, 주지화는 감정을 피하려 지적 설명에 치중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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