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 )에 해당하는 방어기제로 옳은 것은?
(ㄱ): A는 부모님의 이혼소식을 듣고 “우리 부모님은 그냥 잠시 떨어져 있는 것뿐이에요. 곧 다시 같이 살 거예요.”라고 말한다.
(ㄴ): B는 성적이 엉망으로 나온 상황에서 ‘알고 보니 내가 미처 공부하지 않은 내용에서 문제가 출제된 것이었기에 그럴 만하다.’고 생각한다.
- ①ㄱ: 부정, ㄴ: 합리화
- ②ㄱ: 억압, ㄴ: 합리화
- ③ㄱ: 부정, ㄴ: 주지화
- ④ㄱ: 억압, ㄴ: 주지화
- ⑤ㄱ: 이상화, ㄴ: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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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ㄱ은 부모의 이혼이라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므로 부정이다. ㄴ은 낮은 성적을 출제 범위 탓으로 설명해 자신에게 유리한 이유를 붙이므로 합리화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부정·합리화: ㄱ은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ㄴ은 결과를 납득할 만한 이유로 설명하므로 두 판단 모두 맞다.
- ② 억압·합리화: ㄴ의 판단은 맞지만, ㄱ은 기억을 무의식에 밀어 넣은 것이 아니라 현실을 의식하면서도 인정하지 않으므로 억압이 아니다.
- ③ 부정·주지화: ㄱ의 판단은 맞지만, ㄴ은 감정을 피하려고 사건을 추상적으로 분석하기보다 성적을 정당화할 이유를 찾는다.
- ④ 억압·주지화: ㄱ에는 현실의 부인이, ㄴ에는 결과의 정당화가 나타난다. 기억의 무의식적 배제나 감정 대신 지적 분석에 몰두하는 모습은 없다.
- ⑤ 이상화·억제: ㄱ은 부모를 과도하게 높이 평가하지 않으며, ㄴ도 불편한 생각을 의식적으로 미루지 않는다. 두 개념 모두 사례와 맞지 않는다.
관련 개념
부정은 고통스러운 사실을 접하고도 그 사실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방어기제다.
합리화는 이미 일어난 행동이나 결과에 그럴듯한 이유를 붙여 자존감을 보호한다.
억압은 불편한 내용을 무의식으로 밀어 넣고, 주지화는 감정을 피하려 지적 설명에 치중한다.
합리화는 이미 일어난 행동이나 결과에 그럴듯한 이유를 붙여 자존감을 보호한다.
억압은 불편한 내용을 무의식으로 밀어 넣고, 주지화는 감정을 피하려 지적 설명에 치중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