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C. Hull)이 제시한 가정(postulates)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 ①내적 자극은 구심성(감각) 신경 충동을 활성화하고 이로 인해 환경적 자극이 보다 오래 지속된다.
- ②유기체는 욕구가 생길 때 유발되는 학습되지 않은 행동을 가지고 태어난다.
- ③유기체가 생리적으로 결핍되면 추동 상태를 초래하고 각 추동은 특정 자극과 연합된다.
- ④반응은 활동을 필요로 하며 활동은 피로를 유발한다.
- ⑤피로는 부적 추동 상태이기 때문에 피로 상태에서는 반응하지 않는 것이 강화적인 속성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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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헐의 자극 흔적 가정에서는 외적 자극이 구심성 신경 충동을 일으키고, 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그 충동이 잠시 남는다. 내적 자극이 환경적 자극 자체를 오래 지속시킨다는 설명은 이 가정과 다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자극 흔적: 구심성 신경 충동을 일으키는 출발점은 외적 자극이다. 충동의 잔존을 환경적 자극 자체의 지속으로 설명한 점도 부정확하다.
- ② 선천적 행동: 헐은 욕구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는 학습되지 않은 반응을 가정하므로 이에 부합한다.
- ③ 결핍과 추동: 생리적 결핍은 추동을 낳고, 추동은 행동에 영향을 주는 특유의 자극을 수반하므로 이에 부합한다.
- ④ 활동과 피로: 반응에 따른 활동이 피로를 쌓이게 한다는 설명은 헐의 반응성 억제 가정에 해당한다.
- ⑤ 휴식의 강화: 피로가 불쾌한 상태를 만들기 때문에 반응을 멈추고 쉬어 피로를 줄이는 일이 강화 효과를 가질 수 있다.
관련 개념
헐은 자극이 끝난 뒤에도 감각 신경 충동이 잠시 남는 ‘자극 흔적’을 가정했다.
생리적 결핍에서 비롯된 추동은 행동을 일으키는 동기이며, 학습된 반응의 수행에도 영향을 준다.
반복된 반응은 피로와 반응성 억제를 쌓이게 하고, 휴식은 이를 줄여 강화 효과를 낼 수 있다.
생리적 결핍에서 비롯된 추동은 행동을 일으키는 동기이며, 학습된 반응의 수행에도 영향을 준다.
반복된 반응은 피로와 반응성 억제를 쌓이게 하고, 휴식은 이를 줄여 강화 효과를 낼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