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catharsis)경험을 촉진하는 원리와 방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①일치성, 존중, 공감과 같은 상담자의 태도가 정화경험을 촉진시킨다.
- ②종결단계에서 상담자는 정화경험을 촉진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 ③정서적 외상이나 내적 갈등상태를 상징화시켜 표현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 ④정화경험 이후에 현실검증 기회를 제공하지 않아도 치료적 효과가 안정적으로 지속된다.
- ⑤과거의 외상경험을 회상시켜 현재에서 재경험 시킬 때, 외상과 관련된 정서적 연합은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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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상담자의 일치성·존중·공감은 내담자가 안전하다고 느끼며 억눌린 감정을 표현하도록 돕는다. 이러한 관계적 태도는 정화경험을 촉진하는 기본 조건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상담자의 태도: 진솔하고 수용적인 관계는 내담자가 감정을 방어하지 않고 드러내도록 도우므로 타당하다.
- ② 종결단계: 감정을 탐색하고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은 상담 과정 전반, 특히 관계 형성과 탐색 과정에서 마련해야 한다. 종결 때 처음 조성할 일이 아니다.
- ③ 상징화 회피: 고통스러운 경험을 말이나 그림 등으로 표현하면 감정을 인식하고 다루는 데 도움이 된다. 표현 자체를 피하라는 설명은 부적절하다.
- ④ 현실검증 생략: 감정 표출만으로 변화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고 보기 어렵다. 정화 이후 통찰을 일상에 적용하고 현실에서 확인할 기회가 필요하다.
- ⑤ 정서적 연합 회피: 과거 경험을 재경험할 때 관련 감정에 안전하게 접근하는 것이 핵심이다. 관련 정서를 무조건 피하면 정화의 취지에 어긋난다.
관련 개념
정화는 억눌린 감정을 안전한 상담 관계에서 표현하고 경험하는 과정이다.
상담자의 공감·존중·일치성은 내담자의 방어를 낮추고 감정 탐색을 돕는다.
감정 표출 뒤에는 경험의 의미를 이해하고 현실에서 새로운 반응을 연습하는 과정이 뒤따라야 한다.
상담자의 공감·존중·일치성은 내담자의 방어를 낮추고 감정 탐색을 돕는다.
감정 표출 뒤에는 경험의 의미를 이해하고 현실에서 새로운 반응을 연습하는 과정이 뒤따라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