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3회(2015) 16번]

청소년 상담자의 상담윤리로 옳지 않은 것은?

청소년 상담의 이론과 실제
  1. ①내담자의 부모가 운영하는 곳이라는 것을 알고 난 후 다른 정비소를 이용하였다.
  2. ②내담자의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먼저 상담회기를 녹음하고 그 이후에 동의를 얻었다.
  3. ③학습장애로 의뢰된 대학생 내담자에게 상담자가 능력의 한계를 느껴 내담자 동의 하에 다른 전문가에게 의뢰하였다.
  4. ④내담자가 자살에 대해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학부모와 담임교사에게 알렸다.
  5. ⑤집단 공개 수퍼비전의 사례발표를 위해 사전에 내담자의 동의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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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상담회기를 녹음하려면 목적과 활용 범위 등을 미리 설명하고 내담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녹음한 뒤 동의를 구하는 방식은 내담자의 사전 결정권을 침해하므로 윤리에 어긋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정비소 이용을 피한 것은 상담관계가 사적 거래로 확장되어 생길 수 있는 이해충돌과 다중관계의 위험을 줄이는 적절한 행동이다.
  • ② 사후 동의는 이미 이루어진 녹음에 대한 사전 동의가 될 수 없다. 불안을 줄이려는 의도가 있더라도 녹음 전 충분히 설명하고 동의를 받아야 한다.
  • ③ 전문성의 한계를 인식하고 내담자의 동의를 얻어 적합한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은 내담자의 이익을 위한 조치다.
  • ④ 구체적인 자살 계획은 생명·안전에 대한 중대한 위험이므로 비밀보장의 예외가 될 수 있다. 보호와 개입에 필요한 관계자에게 알리는 것이 허용된다.
  • ⑤ 공개 수퍼비전에서는 사례 정보가 여러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내담자의 동의를 구하는 것이 적절하다.

관련 개념

상담의 비밀보장은 기본 원칙이지만, 자살 위험처럼 생명과 안전에 중대한 위험이 있을 때에는 보호에 필요한 범위에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녹음과 사례발표처럼 상담자료를 수집하거나 제삼자에게 공개하는 일에는 목적과 범위를 설명한 뒤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한다.
상담자는 사적 거래에 따른 이해충돌을 경계하고, 자신의 전문성으로 돕기 어려울 때에는 적절한 전문가에게 의뢰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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