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3회(2015) 46번]

상담 연구 및 출판의 윤리적 문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상담연구방법론의 기초
  1. ①누구의 아이디어인지 모를 경우에도 인용표기를 하지 않으면 표절에 해당한다.
  2. ②논문작성자가 실제로 참고하지는 않았지만 중요하다고 판단한 원문헌은 재인용 표시없이 참고문헌에 직접 제시한다.
  3. ③기존 연구의 문제와 방법을 반복한 경우 그 연구 목적과 반복한 사실 등을 밝히면 표절이 아니다.
  4. ④연구 공헌도는 논문 작성 투여 시간과 학문적 중요성으로 평가해 볼 수 있다.
  5. ⑤논문 작성자가 타당한 자료를 수집하지 못하는 것은 윤리적 문제이며 동시에 연구의 타당도 문제이기도 하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직접 확인하지 않은 원문헌을 읽은 것처럼 참고문헌에 올리면 실제 자료 이용 경로를 숨기게 된다. 원문을 확인해 직접 인용하거나, 확인한 문헌을 통해 알게 된 사실임을 재인용으로 밝혀야 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출처가 불분명한 아이디어도 자기 생각인 것처럼 쓰면 출처를 은폐할 위험이 있다. 원출처를 확인해 표시하거나 확인이 어려운 사정을 명확히 해야 한다.
  • ② 원문헌을 읽지 않았다면 그 문헌을 직접 참고한 것처럼 제시해서는 안 된다. 실제로 읽은 자료를 밝히고 재인용임을 표시해야 하므로 부적절하다.
  • ③ 기존 연구를 재현하면서 선행 연구와 반복의 목적을 밝히면, 타인의 연구 설계를 자신의 독창적 성과로 속이는 것이 아니므로 표절에 해당하지 않는다.
  • ④ 저자 공헌도에는 투입한 노력과 연구에 기여한 내용의 학문적 중요성을 함께 고려할 수 있다. 단순히 이름을 올리는 관행은 정당화되지 않는다.
  • ⑤ 자료를 부실하게 수집하면 연구 대상과 독자에 대한 책임을 저버릴 수 있다. 동시에 측정 결과와 결론의 신뢰성이 약해져 타당도도 훼손된다.

관련 개념

연구윤리의 핵심은 아이디어와 자료의 출처, 실제 확인한 문헌, 저자별 기여를 투명하게 밝히는 것이다.
재인용은 원문을 직접 보지 못하고 다른 문헌을 통해 접했음을 드러내는 표기이며, 가능하면 원문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반복 연구는 선행 연구와의 관계를 명시해야 하고, 자료 수집의 정직성과 적절성은 윤리와 연구 타당도 모두에 영향을 준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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