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미한 결과를 얻기 위한 연구참여자의 선정방법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기대되는 효과의 크기가 작을수록 더 많은 수의 연구참여자가 필요하다.
ㄴ. 0.2로 설정했던 2종 오류(β)를 0.3으로 변경하면 더 많은 연구참여자가 필요하다.
ㄷ. 임상적으로 의미있는 효과의 크기를 설정하여 필요한 연구참여자 수를 계산한 다음 연구참여자를 모집하였다.
ㄹ. 일반 대학생 10명을 무처치 통제집단에 배치하고 실험집단에는 실제 내담자 10명을 배치하여 상담방법 A의 효과성을 검증하였다.
- ①ㄱ, ㄴ
- ②ㄱ, ㄷ
- ③ㄴ, ㄹ
- ④ㄱ, ㄴ, ㄷ
- ⑤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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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예상 효과가 작을수록 이를 검출하는 데 더 많은 연구참여자가 필요하며,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효과를 기준으로 표본 수를 미리 계산하는 것도 적절하다. 반면 허용하는 2종 오류를 늘리면 필요한 표본 수는 줄고, 집단의 특성이 다르면 상담 효과를 공정하게 비교하기 어렵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작은 효과에 대비해 표본을 늘려야 한다는 판단은 맞지만, 2종 오류를 더 크게 허용하면 검정력이 낮아져 필요한 표본 수가 줄어든다.
- ② 작은 효과를 검출하려면 표본이 더 필요하다. 또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효과를 정한 뒤 표본 수를 계산하고 모집하는 절차가 타당하다.
- ③ 2종 오류의 허용 수준을 높인다고 표본 수가 늘지는 않는다. 두 집단의 상담 경험과 모집 대상이 달라 결과를 처치 효과로 해석하기도 어렵다.
- ④ 효과 크기와 사전 표본 수 계산에 관한 판단은 맞지만, 2종 오류를 더 크게 허용할 때 필요한 표본 수가 늘어난다는 판단이 틀리다.
- ⑤ 사전 표본 수 계산은 적절하다. 그러나 2종 오류에 관한 판단은 반대이며, 서로 다른 특성의 사람을 각 집단에 배치하면 집단 간 차이가 결과에 섞인다.
관련 개념
표본 수는 예상 효과 크기, 유의수준, 검정력에 따라 달라진다. 효과 크기가 작을수록 차이를 검출하기 위해 표본을 늘려야 한다.
검정력은 이다. 를 높이면 검정력이 낮아지므로, 다른 조건이 같다면 필요한 표본 수는 줄어든다.
연구를 시작하기 전에 임상적으로 중요한 효과를 정해 표본 수를 산출하고, 비교 집단은 처치 외의 주요 특성이 비슷하도록 구성해야 한다.
검정력은 이다. 를 높이면 검정력이 낮아지므로, 다른 조건이 같다면 필요한 표본 수는 줄어든다.
연구를 시작하기 전에 임상적으로 중요한 효과를 정해 표본 수를 산출하고, 비교 집단은 처치 외의 주요 특성이 비슷하도록 구성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