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3회(2015) 90번]

주제통각검사(TAT)에서 다음과 같이 반응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장애는?

○ 단서에 과도하게 민감하고 방어가 심하다.
○ 이야기가 자기 개인적인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 일반적으로 회피적이고 검사의 목적을 의심한다.

심리측정 평가의 활용
  1. ①경조증
  2. ②우울증
  3. ③편집성 성격장애
  4. ④강박장애
  5. ⑤히스테리성 성격장애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검사 의도를 의심하고 자신의 이야기로 해석되는 것을 경계하며 방어적으로 거리를 두는 반응은 타인의 동기를 불신하는 편집성 성격 특성과 가장 잘 맞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경조증에서는 들뜬 기분과 활동성 증가가 두드러진다. 검사자의 의도를 지속적으로 의심하며 개인적 관련성을 부인하는 양상과는 거리가 있다.
  • ② 우울증에서는 상실감, 무가치감, 비관적 결말이 이야기에 반영되기 쉽다. 제시된 경계와 의심을 중심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 ③ 편집성 성격장애는 타인의 의도를 악의적으로 해석하고 자신에 관한 정보가 드러나는 것을 경계한다. 따라서 검사 장면에서 회피와 강한 방어가 나타날 수 있다.
  • ④ 강박장애에서는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과 확인·통제 욕구가 핵심이다. 이야기의 완성도를 걱정할 수는 있지만, 검사 자체에 대한 대인적 불신이 핵심 단서는 아니다.
  • ⑤ 히스테리성 성격장애에서는 관심을 끌려는 표현이나 극적인 정서 묘사가 두드러질 수 있다. 검사 목적을 의심하며 개인적 의미를 부인하는 반응과는 다르다.

관련 개념

TAT는 모호한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구성하게 하는 투사적 검사다.
반응의 내용뿐 아니라 검사자와 과제에 대한 태도도 해석의 참고 자료가 된다.
다만 한 번의 검사 반응만으로 성격장애를 진단할 수 없으며, 면담과 다른 평가 자료를 함께 살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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