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3회(2015) 92번]

양극성 및 관련 장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이상심리
  1. ①양극성장애는 주요우울장애에 비해 유전적 요인에 의해서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
  2. ②순환감정장애는 조증과 우울증 삽화가 6개월 이상 번갈아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3. ③제 1형 양극성장애는 기분이 비정상적으로 고양되는 조증 삽화가 적어도 1주일 이상 분명하게 지속되어야 한다.
  4. ④갑상선 기능항진증과 같은 신체적 질병의 직접적인 생리적 효과로 인한 것은 해당되지 않는다.
  5. ⑤제 2형 양극성장애는 제 1형 양극성장애와 유사하지만 조증 삽화의 증상이 상대적으로 미약한 경조증 삽화를 보인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순환감정장애는 경조증 증상과 우울 증상이 장기간 반복되는 상태로, 성인은 최소 2년, 아동·청소년은 최소 1년 지속되어야 한다. 6개월 동안 조증 삽화와 우울 삽화가 번갈아 나타난다는 설명은 진단 기준에 맞지 않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유전적 영향: 양극성장애는 주요우울장애보다 유전적 기여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타당하다.
  • ② 순환감정장애: 완전한 조증·주요우울 삽화의 교대가 아니라 경조증 증상과 우울 증상이 지속적으로 오르내리는 양상이다. 지속 기간도 성인 기준 최소 2년이므로 틀리다.
  • ③ 조증 기간: 조증 삽화는 일반적으로 최소 1주일 지속되며, 입원이 필요할 정도로 심하면 기간이 짧아도 인정된다.
  • ④ 신체 질환: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직접적인 생리적 효과로 생긴 기분 증상은 원발성 양극성장애의 삽화로 판단하지 않는다.
  • ⑤ 경조증: 제2형 양극성장애에는 조증보다 정도와 기능 손상이 덜한 경조증 삽화가 나타나므로 취지에 맞다. 진단에는 주요우울 삽화도 필요하다.

관련 개념

제1형 양극성장애는 적어도 한 번의 조증 삽화가 핵심이며, 주요우울 삽화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제2형 양극성장애는 경조증 삽화와 주요우울 삽화가 모두 필요하고, 조증 삽화가 있으면 해당하지 않는다.
순환감정장애는 삽화 진단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 기분 증상이 장기간 반복되는 경우로, 성인은 최소 2년, 아동·청소년은 최소 1년이 기준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