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3회(2015) 106번]

정신장애의 원인에 관한 사회적 유발설의 주장으로 옳은 것은?

이상심리
  1. ①낮은 사회경제적 지위가 정신장애를 유발한다.
  2. ②상이한 사회문화적 환경에서도 일정한 정신장애의 발병률이 유지된다.
  3. ③생물학적 취약성과 사회적 스트레스의 결합이 정신장애의 발병률을 결정한다.
  4. ④정신장애를 겪게 되면 그 결과로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아진다.
  5. ⑤정신장애와 관련된 사회경제적 불이익을 인정하지 않는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사회적 유발설은 빈곤과 낮은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른 생활 스트레스, 자원 부족 등이 정신장애 발생 위험을 높인다고 본다. 따라서 사회적 불리함을 발병의 원인으로 보는 진술이 맞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낮은 사회경제적 지위를 발병의 선행 원인으로 보므로 사회적 유발설에 부합한다.
  • ② 문화와 환경이 달라도 발병률이 일정하다는 주장은 사회적 조건의 영향에 주목하는 유발설의 근거가 되기 어렵다.
  • ③ 생물학적 취약성과 스트레스의 상호작용은 취약성-스트레스 모형의 설명으로, 사회경제적 조건 자체의 유발 효과를 강조하는 주장과 구별된다.
  • ④ 발병 후 사회경제적 지위가 하락한다는 설명은 사회적 선택설 또는 사회적 표류설에 해당하며 인과 방향이 반대다.
  • ⑤ 사회적 유발설은 사회경제적 불이익이 발병 위험에 영향을 준다고 보므로 이를 부정하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관련 개념

사회적 유발설은 불리한 사회경제적 조건이 만성 스트레스와 치료·지원 자원의 부족을 낳아 정신장애 위험을 높인다고 설명한다.
사회적 선택설은 정신장애의 영향으로 교육·취업·소득에서 불이익을 겪어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아진다고 본다.
두 관점은 정신장애와 사회경제적 지위의 관련성을 인정하지만, 무엇을 원인으로 놓는지에서 구별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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