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3회(2015) 107번]

DSM이나 ICD에 의한 이상행동의 분류 및 진단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이상심리
  1. ①환자의 예후에 관한 정보는 포함되지 않는다.
  2. ②과학연구에는 유용하지만 임상적 활용도는 낮다.
  3. ③기본적으로 범주적인 질적 특성의 차이를 가정한다.
  4. ④자기충족적 예언(self-fulfilling prophecy)의 효과는 나타나지 않는다.
  5. ⑤개인의 특수성 및 환경적 영향을 중시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DSM과 ICD의 진단 체계는 증상 기준에 따라 장애를 구분하며, 전통적으로 각 진단 범주가 질적으로 구별된다고 가정한다. 따라서 범주적 분류의 기본 전제를 설명한 선지가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예후 정보: 진단명은 경과와 예후를 추정하는 데 도움이 되며, 진단 체계에도 장애의 경과와 관련된 정보가 제시될 수 있다. 예후 정보가 전혀 없다는 설명은 지나치게 단정적이다.
  • ② 임상적 활용: 진단 체계는 임상가 간 의사소통, 치료 계획, 서비스 제공에 널리 쓰인다. 연구에만 유용하다고 볼 수 없다.
  • ③ 범주적 분류: 진단 기준을 충족하는지에 따라 장애의 유무와 종류를 구분한다. 이는 진단 범주 사이의 질적 차이를 전제하는 전통적 방식에 해당한다.
  • ④ 자기충족적 예언: 진단명에 따른 기대나 낙인이 환자와 주변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런 효과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 없다.
  • ⑤ 개인·환경 맥락: 표준화된 진단은 공통 증상과 기준에 초점을 맞추므로 개인의 고유한 경험과 환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 이는 분류 체계의 한계로 지적된다.

관련 개념

범주적 진단은 정해진 기준을 충족하면 특정 장애 범주에 속한다고 판단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임상 의사소통과 연구 대상의 선별에 유용하지만, 증상의 연속성과 개인차를 단순화할 수 있다.
실제 평가에서는 진단명뿐 아니라 증상의 심각도, 기능 손상, 발달 과정과 생활환경도 함께 살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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