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3회(2015) 111번]

다음에 해당하는 DSM-5의 장애는?

○ 사회적 방임이나 정서박탈을 경험한 생후 9개월 이상의 아동에게 진단된다.

○ 적어도 5세 이전에 발병하고, 자폐스펙트럼장애에 해당되지 않는다.

○ 낯선 성인에게 거리낌이 없고, 과도한 신체적 친밀행동을 나타낸다.

이상심리
  1. ①반응성 애착장애
  2. ②외상성 애착장애
  3. ③탈억제 사회관여장애
  4. ④탈애착 사회관여장애
  5. ⑤외상성 애착 및 사회관여장애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초기 양육 박탈을 경험한 아동이 낯선 성인에게 주저 없이 접근하고 지나치게 친밀하게 행동하는 양상은 탈억제 사회관여장애에 해당한다. 핵심은 낯선 사람에 대한 사회적 경계의 부족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반응성 애착장애는 양육자에게 위안을 구하거나 받아들이는 행동이 드물고 정서적으로 위축되는 양상이 핵심이므로, 낯선 성인에게 과도하게 접근하는 모습과 다르다.
  • ② 외상성 애착장애는 이 문항에서 묻는 DSM-5의 공식 진단명이 아니다. 양육 박탈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진단명을 정할 수 없고 대인 접근 양상을 함께 보아야 한다.
  • ③ 탈억제 사회관여장애는 낯선 성인과 쉽게 친밀해지고 접근을 억제하지 못하는 행동이 특징이다. 제시된 발달 시기와 양육 박탈의 조건에도 부합한다.
  • ④ 탈애착 사회관여장애는 DSM-5의 공식 명칭이 아니다. 이 사례에서 구별해야 할 핵심은 애착의 단순한 부재가 아니라 낯선 사람에 대한 접근 행동의 탈억제이다.
  • ⑤ 외상성 애착 및 사회관여장애는 DSM-5에서 하나의 진단으로 제시되지 않는다. 애착의 위축과 무분별한 사회적 접근은 각각 별도의 장애로 구분한다.

관련 개념

탈억제 사회관여장애는 심각하게 불충분한 양육을 겪은 아동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외상 및 스트레스 관련 장애이다.
낯선 성인에게 주저 없이 다가가거나 보호자에게 확인하지 않은 채 따라가는 등 사회적 경계가 약해진 행동을 살핀다.
반응성 애착장애는 양육자에게 위안을 구하고 받아들이는 행동의 부족이 중심이므로, 두 장애는 대인관계 양상으로 구별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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