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3회(2015) 112번]

이인증(depersonalization)장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이상심리
  1. ①청각적 증상은 경험하지 않지만, 거시증이나 미시증 등의 시각적 증상은 경험할 수 있다.
  2. ②지각적 통합의 실패를 보이는 해리증상으로 간주할 수 있다.
  3. ③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자신의 마음과 자아, 신체가 분리된 것 같은 느낌을 경험한다.
  4. ④자신이 기계가 된 듯한 느낌을 갖더라도 실제 기계가 아님을 인식할 수 있다.
  5. ⑤다른 장애의 경과 중 이러한 어려움이 나타나면 독립된 장애로 진단되지 않는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이인증에서는 시각뿐 아니라 소리가 멀게 들리거나 왜곡되는 청각적 변화도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청각적 증상이 없다고 단정한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청각적 증상 배제: 이인증에는 거시증·미시증 같은 시각적 변화뿐 아니라 소리가 멀거나 낯설게 들리는 경험도 동반될 수 있어 틀리다.
  • ② 지각적 통합: 자신과 경험을 하나로 느끼는 과정에 변화가 생기는 해리 현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맞다.
  • ③ 자기와의 분리감: 마음이나 몸을 외부에서 관찰하는 듯한 경험이 지속되거나 반복되는 것이 핵심 증상이므로 맞다.
  • ④ 현실검증력: 자신이 기계처럼 느껴져도 실제로 기계가 되었다고 믿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맞다.
  • ⑤ 독립 진단: 다른 정신질환의 경과로 더 잘 설명되는 증상이라면 별도의 이인증장애로 진단하지 않으므로 맞다.

관련 개념

이인증은 자신의 생각, 감정, 신체 또는 행동이 낯설거나 분리된 듯한 경험이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반복되고 고통이나 기능 손상을 일으킬 때 장애 진단을 고려한다.
현실검증력은 유지되며, 감각의 낯설음이나 왜곡은 시각과 청각 등 여러 감각에서 나타날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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