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상담자의 행동윤리에 어긋나는 것은?
- ①상담 시작 전, 비밀유지에 대한 입장을 표명한다.
- ②가족구성원들과의 다중 관계를 피하기 위해 노력한다.
- ③상담 내용을 녹음할 때, 그 취지와 자료 보관 방법 등에 관해 사전에 설명하고 동의서를 받는다.
- ④가족체계에 초점을 두는 데 따른 위험성은 거의 없다는 것을 고지한다.
- ⑤가족구성원의 성별, 종교, 성적지향 등의 다양성을 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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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가족체계에 초점을 맞추면 개인의 고통이나 안전 문제가 가려지고, 상담 과정에서 가족 간 갈등이 심해질 수도 있다. 이런 위험을 거의 없다고 알리는 것은 내담자의 충분한 설명에 근거한 동의를 방해하므로 행동윤리에 어긋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비밀유지: 상담 초기에 비밀유지의 범위와 예외를 알려야 가족구성원이 정보가 어떻게 다뤄지는지 알고 참여할 수 있으므로 적절하다.
- ② 다중 관계: 상담 밖의 사적·직업적 관계는 판단을 흐리거나 구성원 간 편파성을 낳을 수 있어 피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③ 녹음 동의: 기록 목적과 보관 방식을 미리 설명하고 동의를 받는 것은 가족구성원의 사생활과 자기결정권을 보호한다.
- ④ 위험성 고지: 체계 중심 접근에도 개인 문제를 놓치거나 갈등을 자극할 위험이 있다. 위험이 거의 없다고 단정하면 내담자가 상담 참여를 충분한 정보에 근거해 결정하기 어렵다.
- ⑤ 다양성 존중: 성별·종교·성적지향에 관한 편견을 배제하고 각 구성원을 존중하는 것은 공정한 가족상담의 기본이다.
관련 개념
가족상담의 설명에 근거한 동의에는 상담 목표와 방식뿐 아니라 예상되는 이익과 위험도 포함된다.
가족 전체의 상호작용을 살피더라도 각 구성원의 권리, 비밀유지 범위, 안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녹음 등 기록은 사전 동의를 받고, 다중 관계와 가치관에 따른 편향을 경계한다.
가족 전체의 상호작용을 살피더라도 각 구성원의 권리, 비밀유지 범위, 안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녹음 등 기록은 사전 동의를 받고, 다중 관계와 가치관에 따른 편향을 경계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