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가족상담모델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일반체계이론, 사이버네틱스(cybernetics) 등이 도입되었다.
ㄴ. 베이트슨(Bateson)이 우울증 환자 가족의 의사소통을 연구하면서 이중구속(double-bind) 가설을 발표하였다.
ㄷ. 거짓으로라도 가족구성원 간에 친밀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거짓상호성(pseudo-mutuality) 개념이 소개되었다.
ㄹ. 이야기치료, 해결중심 가족상담 등을 체계론적 가족치료라고 부른다.
ㅁ. 부부가 서로 역할을 교환할 수 없다는 부부불균형(marital skew) 개념이 소개되었다.
- ①ㄱ, ㄷ
- ②ㄴ, ㅁ
- ③ㄱ, ㄷ, ㄹ
- ④ㄷ, ㄹ, ㅁ
- ⑤ㄱ, ㄴ, ㄷ, ㅁ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초기 가족상담에는 일반체계이론과 사이버네틱스가 도입되었고, 가족이 갈등을 감춘 채 화목한 관계인 것처럼 행동하는 거짓상호성 개념도 소개되었다. 이중구속 가설의 연구 대상과 부부불균형의 뜻을 정확히 구별해야 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체계이론·거짓상호성: 초기 가족상담의 이론적 토대와 당시 소개된 가족관계 개념을 모두 바르게 묶었다.
- ② 우울증·부부불균형: 이중구속 가설은 조현병 환자 가족의 의사소통 연구와 관련된다. 부부불균형도 역할을 바꿀 수 없다는 뜻이 아니라 한쪽 배우자가 다른 쪽을 지배하는 관계 양상이다.
- ③ 체계이론·이야기치료: 앞의 두 개념은 타당하지만, 이야기치료와 해결중심 가족상담은 초기의 체계론적 모델이 아니라 후기의 사회구성주의·탈근대적 접근에 속한다.
- ④ 거짓상호성·역할교환: 거짓상호성은 맞지만, 후기 접근을 초기 체계론적 모델로 분류한 부분과 부부불균형을 역할교환의 불가능성으로 설명한 부분이 틀렸다.
- ⑤ 체계이론·이중구속: 체계이론과 거짓상호성은 맞지만, 이중구속의 연구 대상을 우울증으로 제시하고 부부불균형의 의미를 역할교환 문제로 풀이한 부분이 틀렸다.
관련 개념
초기 가족상담은 개인의 증상만이 아니라 가족 구성원 사이의 순환적 상호작용에 주목했다.
베이트슨의 이중구속 가설은 조현병 환자 가족에게서 나타나는 모순된 의사소통을 설명하려는 시도였다.
거짓상호성은 갈등과 개별성을 숨기고 겉으로만 화목함을 유지하는 관계이며, 부부불균형은 배우자 사이의 지배와 종속이 고착된 양상이다.
베이트슨의 이중구속 가설은 조현병 환자 가족에게서 나타나는 모순된 의사소통을 설명하려는 시도였다.
거짓상호성은 갈등과 개별성을 숨기고 겉으로만 화목함을 유지하는 관계이며, 부부불균형은 배우자 사이의 지배와 종속이 고착된 양상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