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3회(2015) 199번]

카터(Carter)와 맥골드릭(McGoldrick)의 가족생활주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가족상담
  1. ①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은 자녀의 독립성과 조부모의 취약성을 고려해 가족경계의 융통성을 발휘해야 하는 시기에 해당한다.
  2. ②수직적 스트레스의 요인에는 가족의 태도, 규칙, 신화 등이 포함된다.
  3. ③가족생활주기의 첫 단계는 ‘가족이 형성되는 결혼’ 단계이다.
  4. ④자녀 독립기에는 부부체계를 2인체계로 재정립하고, 자녀와도 성인 대 성인의 관계로 발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5. ⑤가족생활주기에 다세대적 관점을 포함시키고 이혼과 재혼의 단계를 고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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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카터와 맥골드릭의 가족생활주기는 결혼 이전의 ‘원가족에서 독립하는 젊은 성인’ 단계부터 시작한다. 따라서 결혼을 첫 단계로 보는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청소년기 가족: 자녀의 자율성이 커지고 조부모 세대의 돌봄 필요가 생길 수 있으므로, 가족의 경계를 유연하게 조정해야 한다.
  • ② 수직적 스트레스: 세대를 거쳐 전해지는 가족의 태도·규칙·신화 등이 해당한다.
  • ③ 결혼을 첫 단계로 보는 설명: 이 모형은 결혼에 앞서 젊은 성인이 원가족과의 관계를 조정하며 독립하는 단계를 둔다.
  • ④ 자녀 독립기: 자녀가 떠난 뒤 부부관계를 다시 조정하고, 성장한 자녀와는 성인끼리의 관계를 맺는 것이 발달과업이다.
  • ⑤ 다세대 관점과 가족 변화: 여러 세대의 관계를 살피며 이혼·재혼에 따른 가족생활주기의 변화도 다룬다.

관련 개념

가족생활주기의 시작은 젊은 성인이 원가족에서 정서적으로 독립하는 시기다.
이후 결혼, 자녀 양육, 청소년 자녀와의 관계 조정, 자녀 독립 등의 과업이 이어진다.
수직적 스트레스는 세대 간 전승되는 영향이고, 수평적 스트레스는 생애 전환이나 사건에 따라 생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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