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14회(2016) 168번]

사회복지서비스들 사이의 파편화(fragmentation)와 단절을 줄이는 방법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사회복지행정론
  1. ①사회복지 제공자 네트워크 구축
  2. ②사례관리 강화
  3. ③서비스 분화
  4. ④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
  5. ⑤서비스 연계 기제 마련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서비스 분화는 기능이나 제공 단위를 세부적으로 쪼개는 조치로, 기관 간 경계와 장벽을 높여 오히려 서비스의 파편화와 단절을 심화시키는 요인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제공자 네트워크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서비스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을 촉진하여 서비스 단절을 줄이는 데 기여합니다.
  • ② 사례관리는 복합적인 욕구를 지닌 클라이언트에게 다양한 자원을 발굴·연결·조정해 줌으로써 분절된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주는 대표적인 조정 기제입니다.
  • ③ 서비스 분화는 업무나 서비스 영역을 세분화하여 나누는 것으로, 오히려 서비스 간 경계를 강화하고 파편화 및 단절을 촉진하므로 문제 해결 방법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 ④ 종합적 욕구 파악은 분절된 단일 문제 중심 개입에서 벗어나 클라이언트의 전체적인 상황을 포괄적으로 사정하여 필요한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결할 수 있게 돕습니다.
  • ⑤ 연계 기제는 기관 간 의뢰, 합동 사례회의,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클라이언트가 서비스 간 단절 없이 연속적인 지원을 받도록 기능합니다.

관련 개념

사회복지 전달체계에서 파편화(분절성)는 서비스들이 서로 연결되지 않고 개별 기관이나 사업별로 쪼개져 분립되어 있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달체계 간의 통합, 연계 기제 강화, 다학제 간 협력, 포괄적 접근을 통한 연속성 확보가 요구됩니다.
반면 분화나 전문화가 과도하게 진행되면 서비스 영역 간의 장벽이 높아져 파편화와 공급 주체 간 단절이 더욱 악화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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