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우리나라 사회복지행정 역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사회복지행정론- ①외국민간원조기관협의회(KAVA, Korea Association of Voluntary Agencies)는 구호물자의 배분을 중심으로 사회복지행정 활동을 하였다.
- ②KAVA는 구호 활동과 관련된 조직관리 기술을 도입했다.
- ③사회복지기관들은 수용·보호에 바탕을 둔 행정관리 기술을 사용하였다.
- ④KAVA는 서비스 중복, 누락, 서비스 제공자 간의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두었다.
- ⑤KAVA는 지역사회 조직화나 공동체 형성을 위한 조직관리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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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1950년대 KAVA의 활동은 전쟁 피해자에 대한 긴급구호물자 배분과 원조기관 간의 서비스 중복·누락 방지 등 구호활동 조정에 집중되었으며, 주민 중심의 지역사회 조직화나 공동체 형성을 위한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외원기관협의회(KAVA)는 한국전쟁 직후 해외에서 지원된 막대한 구호물자를 난민과 취약계층에게 효과적으로 배분하는 것을 주요 행정 기능으로 수행했으므로 적절합니다.
- ② KAVA는 긴급구호 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는 과정에서 외국의 선진적 조직관리 및 사업평가 기법을 도입하여 국내 행정 발전에 기여했으므로 부합합니다.
- ③ 당시 국내 민간 사회복지기관들은 전쟁고아와 이재민 등을 긴급히 보호하기 위한 수용시설 운영 중심의 행정관리 방식을 주로 채택하였으므로 맞는 설명입니다.
- ④ 다양한 외국 원조기관들이 각자 활동하면서 생기는 물자 배분의 비효율을 줄이고, 서비스 중복과 누락을 방지하기 위한 조정·협력 기구로서 KAVA가 기능했으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 ⑤ 1950년대 KAVA의 성격은 긴급구호와 물자 배분 조정에 국한되었으며, 주민 주도의 지역사회 조직화나 공동체 형성 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은 아닙니다.
관련 개념
1950년대 한국 사회복지행정은 6·25 전쟁 이후 발생한 난민, 고아, 부랑인 등을 구호하기 위한 긴급구호와 시설 중심의 수용·보호 활동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1952년 결성된 외국민간원조기관협의회(KAVA)는 외원물자의 효율적 배분, 기관 간 협력 및 서비스 중복·누락 방지에 기여하며 근대적 행정 및 조직관리 기법을 도입하였습니다.
당시 행정은 긴급구제와 물자 배분에 집중되어 있었으며, 지역사회 주민을 주체로 세우는 지역사회 조직화나 공동체 형성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1952년 결성된 외국민간원조기관협의회(KAVA)는 외원물자의 효율적 배분, 기관 간 협력 및 서비스 중복·누락 방지에 기여하며 근대적 행정 및 조직관리 기법을 도입하였습니다.
당시 행정은 긴급구제와 물자 배분에 집중되어 있었으며, 지역사회 주민을 주체로 세우는 지역사회 조직화나 공동체 형성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