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급 제20회(2022) 67번]

사회복지실천 면접에서 경청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사회복지실천론
  1. ①클라이언트의 진술을 즉각적으로 교정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2. ②클라이언트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얻는 방법 중 하나이다.
  3. ③클라이언트의 표정이나 몸짓도 관찰하여 의미를 파악한다.
  4. ④클라이언트의 사고와 감정을 이해하려는 적극적 활동이기도 하다.
  5. ⑤클라이언트와 사회복지사 사이의 신뢰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경청은 클라이언트의 표현과 감정을 수용적이고 비심판적인 태도로 경청하는 과정이므로, 진술을 즉각적으로 교정하거나 지적하는 것은 경청의 본질에 어긋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즉각적인 교정: 경청은 클라이언트의 발언을 판단하거나 시정하는 행위가 아니라 내면의 메시지를 온전히 수용하고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면접 과정에서 진술을 즉각 바로잡으려 하면 저항과 방어적 태도를 유발하여 원활한 의사소통을 방해합니다.
  • ② 정보 획득: 클라이언트가 털어놓는 이야기와 상황적 배경을 면밀히 들음으로써 문제 사정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으므로 옳습니다.
  • ③ 비언어적 단서 관찰: 진정한 경청은 말의 내용뿐 아니라 표정, 시선, 어조, 자세 등 비언어적 행동에 담긴 감정과 숨겨진 의미까지 함께 통합하여 관찰하는 과정을 포함합니다.
  • ④ 적극적 이해 활동: 경청은 단순히 듣고만 있는 수동적 행위가 아니라, 클라이언트의 사고 체계와 감정의 흐름을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반응하는 적극적 경청 기술을 포괄합니다.
  • ⑤ 신뢰 관계 형성: 사회복지사가 주의 깊게 듣고 공감해 줄 때 클라이언트는 지지받는 느낌을 얻고 라포(Rapport)가 두터워져 면접의 효과성이 높아집니다.

관련 개념

경청은 사회복지실천 면접의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의사소통 기술로, 클라이언트의 언어적 표현뿐 아니라 비언어적 표현까지 주의 깊게 파악하는 활동입니다.
단순히 소극적으로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클라이언트가 처한 상황과 감정을 온전히 이해하려는 적극적인 인지적·공감적 상호작용을 포함합니다.
사회복지사의 온전한 경청은 클라이언트에게 수용받고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주어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솔직한 감정 표출을 촉진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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