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분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사회복지조사론- ①반응적(reactive) 연구방법이다.
- ②서베이(survey) 조사에서 사용하는 표본 추출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 ③연구과정에서 실수를 하더라도 재조사가 가능하다.
- ④숨은 내용(latent content)의 분석이 가능하다.
- ⑤양적분석과 질적분석 모두 적용 가능하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내용분석은 이미 작성된 문서나 미디어 기록물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므로 연구자의 개입에 따른 반응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대표적인 비반응적(non-reactive) 연구방법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내용분석은 연구자가 관찰이나 면접처럼 연구 대상자와 직접 대면하거나 개입하지 않고 이미 생성된 기록물을 분석하므로 비반응적(non-reactive) 또는 비개입적(unobtrusive) 연구방법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반응적 방법이라고 설명한 것은 틀린 진술입니다.
- ② 분석 단위가 되는 신문 기사, 프로그램, 책 등 기록물을 추출할 때 단순무작위표집, 층화표집, 유의표집 등 일반 서베이에서 활용하는 다양한 표본추출 기법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으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 ③ 분석 대상 자료가 텍스트나 영상 형태로 영구 보존되어 있으므로, 코딩 체계에 오류가 발생하거나 연구자의 실수가 있어도 원자료를 토대로 언제든지 재분석과 수정이 가능하므로 옳습니다.
- ④ 문장에 명시적으로 드러난 표면적 내용(manifest content)의 빈도 측정뿐 아니라, 행간에 숨겨져 있는 심층적 의미나 뉘앙스인 잠재적 내용(latent content)도 코더의 질적 판단을 통해 분석할 수 있으므로 옳습니다.
- ⑤ 단어나 주제의 출현 빈도를 계량화하는 양적 접근은 물론, 텍스트의 맥락적 의미와 가치관을 해석하는 질적 접근을 모두 활용할 수 있으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관련 개념
내용분석(content analysis)은 신문, 서적, 방송 등 기록된 의사소통 기록물을 객관적·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대표적인 비반응적(비개입적) 조사방법입니다. 연구 대상자와 직접 상호작용하지 않고 기존 텍스트를 다루기 때문에 조사자의 개입으로 인한 반응성 효과가 배제되며, 자료가 영구히 보존되어 있어 오류 발견 시 재분석이 용이합니다. 또한 표면적으로 드러난 명시적 내용뿐 아니라 문맥에 내포된 잠재적 의미까지 포괄하여 양적·질적 접근을 모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