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제18회(2014) 63번]

선박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하여 적재하는 중량물을 말하며 이전에는 모래, 자갈 등을 사용했으나 지금은 일반적으로 해수를 사용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는?
화물운송론
  1. ①Ballast
  2. ②Anchor
  3. ③Davit
  4. ④Bilge Keel
  5. ⑤Derrick Boom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선박이 빈 배로 항해할 때 안전한 흘수와 복원성을 확보하기 위해 싣는 중량물을 밸러스트(Ballast, 바닥짐)라 하며, 오늘날에는 주로 해수(밸러스트수)를 사용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밸러스트는 선박의 복원성을 유지하고 균형을 잡기 위해 바닥 등에 싣는 중량물로, 과거에는 모래나 자갈 등을 썼으나 현대 선박에서는 전용 탱크에 바닷물을 채워 사용하는 밸러스트수를 의미하므로 알맞습니다.
  • ② 닻(Anchor)은 선박을 묘박지나 해상에 정박시킬 때 해저 바닥에 걸리게 하여 표류를 방지하는 계류 설비이므로 선박 복원 유지를 위한 중량물과 거리가 멉니다.
  • ③ 대빗(Davit)은 구명정이나 작업정 등을 선외로 매달아 내리거나 감아올리는 데 사용하는 소형 기중기 모양의 장치이므로 해당하지 않습니다.
  • ④ 빌지 킬(Bilge Keel)은 선박 외판의 만곡부에 띠 형태로 부착되어 파도로 인한 배의 횡요(Rolling)를 억제하는 핀 형태의 구조물이므로 주입하는 중량물이 아닙니다.
  • ⑤ 데릭 붐(Derrick Boom)은 본선에서 화물을 양하·적하하기 위해 기둥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하역용 붐 크레인 장치이므로 거리가 멉니다.

관련 개념

선박은 화물을 싣지 않은 상태(공선 항해)에서 무게중심이 높아져 복원력이 떨어지고 프로펠러가 수면 위로 노출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를 방지하여 적절한 흘수(선박이 물에 잠기는 깊이)와 복원성을 확보하기 위해 선박 하부 탱크에 해수를 주입하는데, 이를 밸러스트수(Ballast Water)라고 부릅니다.
선박의 균형과 안전한 운항을 위한 필수 요소이지만, 배출 과정에서 해양 생태계 교란을 일으킬 수 있어 국제협약을 통한 처리 장치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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