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설명하는 내용에 부합하는 선하증권은?
국제물류론○ 부산에 소재하는 중계무역상 A가 일본에 있는 B로부터 물품을 구매하여 영국에 있는 C에게 판매하고자 한다.
○ 이를 위해 동경에서 부산으로 물품을 반입하여 포장을 변경한 다음 영국행 선박에 적재하였다.
○ A는 이 물품에 대해 송하인과 수하인, 통지처 등의 사항을 변경한 선하증권을 선사로부터 다시 발급받았다.
- ①Switch B/L
- ②Red B/L
- ③Transhipment B/L
- ④Surrender B/L
- ⑤Countersign B/L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중계무역에서 공급자의 정보 보호 및 대금 결제 편의를 위해 원본 선하증권을 회수하고 송하인, 수하인 등의 기재사항을 변경하여 재발행하는 선하증권은 Switch B/L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스위치 선하증권은 3국 간 중계무역 등에서 원수출자의 정보를 최종 수입자에게 숨기거나 무역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기존 B/L을 회수하고 송하인, 수하인, 통지처 등을 변경하여 새로 발행받는 증권이므로 설명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 ② 레드 B/L은 선적 전에 대금을 미리 지급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특별 조항이 붉은색 글씨로 기재된 선하증권으로, 당사자 정보 변경과는 무관합니다.
- ③ 환적 선하증권은 운송 도중 최초 선박에서 다른 선박이나 운송수단으로 물품을 옮겨 싣는 환적이 예정되어 있음을 표시한 증권입니다.
- ④ 서렌더 B/L은 원본 선하증권의 유통성을 포기하여 양륙지에서 원본 B/L 회수 없이 화물인도지시서 등으로 신속하게 화물을 수령할 수 있도록 조치한 증권입니다.
- ⑤ 카운터사인 B/L은 특정 책임자나 권한 있는 자의 부가적인 서명(부서)이 들어간 증권으로, 기재사항 변경을 위해 교체 발행하는 증권과 거리가 멉니다.
관련 개념
선하증권(B/L)은 해상운송에서 운송인이 화물을 수령·선적하였음을 증명하고 양륙항에서 소지인에게 화물을 인도할 것을 약속하는 유가증권입니다.
중계무역에서는 원래의 공급처나 마진 등 무역 거래 정보가 최종 수입상에게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B/L의 주요 기재사항을 변경하여 재발행받는 방식을 빈번하게 활용합니다.
이처럼 운송 과정 중 무역 형태의 특수성이나 화주의 요청에 따라 당사자 정보, 양륙항 등을 수정하여 새로 교체 발급하는 증권을 스위치 B/L이라고 합니다.
중계무역에서는 원래의 공급처나 마진 등 무역 거래 정보가 최종 수입상에게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B/L의 주요 기재사항을 변경하여 재발행받는 방식을 빈번하게 활용합니다.
이처럼 운송 과정 중 무역 형태의 특수성이나 화주의 요청에 따라 당사자 정보, 양륙항 등을 수정하여 새로 교체 발급하는 증권을 스위치 B/L이라고 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